몇년 째 진짜 카페 오픈에 대해서 신중하게 계획중이거든
1. 개인카페
애견카페 하고싶음. 나도 강아지 키우고 애초에 강아지 자체를 좋아해서 실내외 테마파크처럼 차리고 싶음.
메뉴랑 인테리어 계속 구상 즁
2. 프차 카페
개인카페보다 안정성 있는 점이 큰 메리트같음.
메뉴얼도 잘 되어있고 메뉴에 대한 고민 일절 없음.
근데 프차는 일 안해봐서 단점을 모르겠어.
만약에 프차로 하게되면 알바부터 직급 달 정도까지 직접 경험해보고 차리고 싶은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잖아. 종류도 많고.
프차, 개인 둘 다 해본 익들 있으면 서로 장단점 알려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