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잡담] 다이소 이과자 맛있네 | 인스티즈

죠리퐁의 뻥튀기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근데 한강뷰가 진심으로 이뻐..?295 03.06 21:5166563 1
일상왜 유부남들은 집 들어가기 싫어해?275 03.06 20:1452630 1
일상대체 버스 타며 명품 드는 사람은 뭘까201 1:27396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다정한 사람 만나거나 만나본 익91 1:5217705 0
타로로 조언 해줄게요77 03.06 21:594563 1
롯데리아 일반 치즈스틱이랑 롱치즈스틱 차이 있어?4 03.03 13:07 34 0
자꾸 밥 사주는데 솔직히 편하긴함.. 03.03 13:07 34 0
이성 사랑방 결혼식 소박하게 작게 하고싶은데 절대불가임..ㅋㅋ3 03.03 13:07 231 0
돈 모으는 핑계거리가 있어야 퇴사 안할 거 같아서 03.03 13:06 38 0
오사카 4월 말이 성수기야?1 03.03 13:06 29 0
94~00년생 익들 동창회 열리면 참석할거야?25 03.03 13:06 441 0
와 오늘 갸추워 03.03 13:06 26 0
운전면허 따는데 일주일에 시간 얼마나 비워야돼?2 03.03 13:06 81 0
나 병걸렸나 03.03 13:06 19 0
나는 과거 정치역사를 알고도 하느님 믿는게 더 신기함 2 03.03 13:05 26 0
하.. 남자랑 키스 안 한지 8개월 됨... 03.03 13:05 46 0
키스미 vs 에뛰드 마스카라 대결 8 03.03 13:05 39 0
자살하는거에도 용기가 필요해?2 03.03 13:05 82 0
컴활자격증 신청했는데 언니가 그걸 왜 신청하녜9 03.03 13:05 55 0
웨딩링은 보통 어느시좀에 맞츄ㅓ? 03.03 13:05 12 0
와 우크라이나에서도 전쟁끝내자는 반응이 반이 넘구나 03.03 13:05 23 0
이성 사랑방 20대중반이면 다들 1000일은 기본으로가나?9 03.03 13:04 303 0
이성 사랑방/이별 스토리 왜 봤니.. 2 03.03 13:04 104 0
위염걸렸는데 치킨먹고싶어1 03.03 13:04 59 0
우울증 증상이 어케 돼?9 03.03 13:04 111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