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스킨케어 다 똑같히 해주는데 왜 이랬다 저랬다 되는거지 .. 안먹는거 같아서 새 쿠션 샀는데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31 12.18 15:4262055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85 12.18 13:1966197 4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82 12.18 13:1544813 8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41 12.18 14:5736329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19505 14
개인카페가서 아아 한잔에 1시간30분정도 앉아있어도 되나? 12.14 13:21 12 0
너넨 이러는 남친행동 이해가?? 12.14 13:21 17 0
배스킨이 너무 먹고 싶은데 사러 갈까 말까6 12.14 13:21 17 0
아 지하철 문 열렸는데 폰 보면서 가만 있지 좀 마라1 12.14 13:21 23 0
이성 사랑방 익인들은 만약 썸 상대가 1 12.14 13:21 106 0
해외익 지금 새벽 다섯시반인데 표결 보고 자고 싶은데 ㅜㅜ 12.14 13:21 15 0
이런 편의점 알바 어떤 거 같아????3 12.14 13:21 36 0
나 오늘 어떤 아줌마한테 어깨빵당해서 자빠질뻔함 ㅠ..4 12.14 13:21 24 0
진짜 매 약속마다 늦잠자는 친구 진짜 개빡치고 이해안됨 3 12.14 13:20 77 0
속눈썹 붙이는 풀 검정이 나아 흰색이 나아?3 12.14 13:20 27 0
시위 나간다고 약속 취소한 친구 이해돼?4 12.14 13:20 100 0
하 생리통 미친거 아님?1 12.14 13:20 20 0
원래 말투가 쎈 사람들이 있구낭4 12.14 13:20 259 0
나 오늘 똥꿈꿨어 탄핵됨 12.14 13:20 29 0
인스타 팔로우한 분 집회가시는 것 같던데 12.14 13:19 35 0
바람막이 세탁하고 싶은데 12.14 13:19 14 0
27,28살에 더 이뻐질거 같다는데 왜지10 12.14 13:19 530 0
코랑 입 다 예쁜데 안예쁜 평범녀야4 12.14 13:19 111 0
다들 잘됐으면 좋겠지만1 12.14 13:18 64 0
블로그 광고 표기 안 지키는 사람들 많네 12.14 13:18 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