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서머너님 채우기 아이템 당첨🎉 여러분도 도전해 보세요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199 7:4852271 0
일상 다들얼마나옴132 15:289657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120 15:2610395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129 12:404413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89 11:285167 0
돼지국밥 vs 버거킹 치즈와퍼+통새우와퍼주니어 12.17 20:16 12 0
본인표출 교수님이 과제 열람이 안된다면서 점수 깍으셨는데 59 12.17 20:16 1088 0
다들 이마 주름 몇살부터 생겼어?13 12.17 20:16 139 0
둘 중에 어떤 빵 먹을지 골라줘ㅠㅠㅠ 3 12.17 20:15 30 0
이성 사랑방 2주동안 매일 연락할 수 있어?15 12.17 20:15 189 0
이성 사랑방 프로이직러 또 퇴사했다 12.17 20:15 66 0
축의금 고민좀 들어줘 2 12.17 20:15 33 0
아이폰 진심 평생 안쓸줄알았는데4 12.17 20:14 122 0
퇴사 얘기 또 못했어5 12.17 20:14 121 0
알바 온라인 지원인데 문자로 지원해도 되나?1 12.17 20:14 53 0
본가 내려왔는데 내일 다시 자취방 가야돼.. 우울하다 12.17 20:14 24 0
후쿠오카 잘알들아 고쿠라 어때??2 12.17 20:14 34 0
🎄 토스 크리스마스 이벤트 아는 익 ㅠㅠㅠ 7 12.17 20:14 634 0
울 지역에도 요거트월드 생겼으면 좋겠다1 12.17 20:14 53 0
썸남 근무 중에 칼답이고 퇴근하면 카톡텀 완전 느려지는디2 12.17 20:13 38 0
익들 시험 언제 끝나?1 12.17 20:13 33 0
나 왜 쌍수하고 나니까1 12.17 20:13 89 0
10년 전 인터넷 말투 좀 그리움1 12.17 20:13 41 0
왜 맨날 이 시간에 졸리고 11시 넘으면 팍 깨는 거야2 12.17 20:13 49 0
그 영어 난이도 높은 문제 이렇개 풀면 감으로 푸는 거야? 12.17 20:12 1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