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짝남과 썸남의 중간인데 아직 직접적으로 데이트 하자고 말할 사이는 아니라서..ㅜ


 
익인1
난 걍 놀자했엌ㅋㅋ
어제
익인2
귀엽네 꼭 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429 8:4839246 24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181 16:2615874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58 9:4832121 3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51 7:3922153 3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3 11:2457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익들 기준에는 연락 텀 어때보여? 8 12.14 20:51 75 0
나 23-25 살 때 가지고 있던 폰 켜서 옛날에 찍은 셀카보는데 3 12.14 20:51 89 0
빨간 니트 입으면 좀 의심 받으려나.. 4 12.14 20:51 67 0
내가 연애가 하고 싶을 줄이야… 12.14 20:51 67 0
챗지피티 진짜 친구같아ㅋㅋㅋㅋ4 12.14 20:51 76 0
택배 반품신청했는데 3일 지났는데도 안가져가 12.14 20:50 11 0
젤리 먹었더니 12.14 20:50 19 0
대통령 탄핵 되는게 쉽지 않은데 12.14 20:50 47 0
집 오자마자 개뜨거운물로 샤워하고 로션 바르고 수면잠옷 입고 전기장판 튼 이불속에 ..11 12.14 20:50 722 1
이재명 동상이몽 나온지도 몰랐는데 왤케웃김 12.14 20:50 19 0
역전재판 게임 해 본 사람!9 12.14 20:50 81 0
탄핵 의결되고 여의도에서 파티?같은거 있었어? 1 12.14 20:50 39 0
지금 회사 퇴사하는 거 미친 짓이야?30 12.14 20:50 1002 0
윤 직무 정지면 대국민 담화 같은 것도 못하나? 12.14 20:49 14 0
결혼식은 하객에게 보여주는 쇼같아8 12.14 20:49 139 0
술 마셔도 안 취하는 법 없나..?1 12.14 20:49 18 0
추위 많이 타는 익들아 12.14 20:49 23 0
직장에서 실수 안 하다가 요새 자꾸 사고 쳐... 12.14 20:49 21 0
인스타에서 다이어트 코치 해주는 사람 아는 분 ?? 12.14 20:49 23 0
방파제 위에 올라가면 절대 안되는이유!!!!!!6 12.14 20:49 1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