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내가  주변에서 눈치를 많이 본다는 말을 듣는데

 간혹 가다 혼술하러 가거든  막 일반술집이나 헌팅포차 이런대는 절대 안가고  혼술집이나 # 혼술환영 게시해놓는 다찌석 이자카야 이런곳 ..

근데 난 혼자인데 일단 술 하이볼. 소주 두병 값 안주 평군값이상 시켜먹어 웬만한 2인이상은. 

사장인지 직원들 정면으로 보이는데 나때매  손님 못받고 나가면 나 원망하랴나.. 

근데 괜히 자리없는데 손님  2.명 3명 와서 자리 없냐고 없다고 나가면 눈치보이는데 내가 이상한걸까... 



 
익인1
다찌석은 괜찮지 않나
4일 전
글쓴이
괜찮지 그래서 앉는건데 거기도 일행손님 오는데 받으니까..ㅠㅠ
4일 전
익인1
괜찮은 거 알면 눈치보지 마
4일 전
익인2
혼자 다인석 다 차지하는 거도 아닌데 눈치 볼 이유가 있나...
4일 전
글쓴이
그렇지 괜히 나한자리때매 손님못받나 싶어가지고 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177 12.18 21:5214817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177 12.18 21:4514571 0
이성 사랑방둘이 동시에 소개받앗는데 누굴 받을까125 12.18 16:2735947 0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84 12.18 21:565044 1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23085 14
진짜 서럽다.남친 강아지가 ... 전여친이랑 같이키웠는데 나만보면 으르렁대 12.14 13:42 34 0
아 동료가 내가 자주 담배피러가는 거 불만이였다고 함1 12.14 13:42 143 0
잠 못자고ㅠ스트레스커서 요즘 피부 늙은듯 하 노화오는거같음 12.14 13:42 17 0
초딩때 알던 애들 12.14 13:42 70 0
엽서 보내면 친구한테 내 피크민도 떠?6 12.14 13:42 37 0
친구집에서 밥먹었는데 충격...47 12.14 13:41 1437 0
왐마 테무에서 곱창머리끈 샀는데 개크다2 12.14 13:41 58 0
대안학교 선생되려면 교육학과 가야하낭 12.14 13:41 19 0
이웹툰 제목 아는 사람?3 12.14 13:41 108 0
아따아따 단비 부모 레전드다 진짜2 12.14 13:41 30 0
이성 사랑방 연애하고싶은데하기싫음..3 12.14 13:40 101 0
와 탄핵반대 집회는 광화문에서 모여???2 12.14 13:40 186 0
마라탕4단계 먹는 사람 대체 어떻게 먹는걸까1 12.14 13:40 20 0
핸드폰 필름 붙였는데 기포 생겼거든 ? 12.14 13:40 17 0
인프제 익들 있나1 12.14 13:40 45 0
오늘 저번주보다 더추운거같아 집회가는 익들 조시매ㅜ 12.14 13:39 12 0
자체기장하는 회계팀이나 재무팀 다니는 익들아 (경리x)8 12.14 13:39 126 0
6개월 체험형 인턴인데 직속상관한테 전환 가능성 있냐고 물어보는 거 오바야?17 12.14 13:39 716 0
당근마켓 하트 30개면 웬만해서 팔리지? 12.14 13:39 16 0
오르페옹 한여름에 뿌리기 무리인가3 12.14 13:39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