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무슨 대답을 원하는걸까..? 지능이 떨어지나..? 
소재랑 재료 다 써놨는데 지 알러지를 왜 남에게 물어봄?



 
익인1
? 그걸 왜 저한테
4일 전
익인2
아는건없는데 어디서 주워본건있나보ㅓ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28 12.18 15:4258455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80 12.18 13:1962127 3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68 12.18 13:1540585 8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00 12.18 14:5728473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19001 14
키크는 영양제 광고 웃기다 후기사진?6 12.14 22:41 30 0
마라탕 vs 국물닭발 12.14 22:41 15 0
와 엽떡 먹고싶다 12.14 22:41 21 0
너어어어무 힘들다ㅠ 누우면 바로 기절할 것 같아ㅠ 12.14 22:41 17 0
국내 뷰티브랜드도 어드밴트 캘린더 내줬으면ㅜㅜ4 12.14 22:41 19 0
이성 사랑방 익들이 보기에 너 주변 친구들은 남자 뭐보고 사귀는것같아?6 12.14 22:41 138 0
상하이 많이 추워??1 12.14 22:40 54 0
가스밸브 일주일젙도 열어놔도 괜찮아???? 하 일주일정도 집 못가는데 열고왔어 어떡..2 12.14 22:40 33 0
유튜브 애기 글 질림ㅋㅋ4 12.14 22:40 80 0
야식 시킬까?? 12.14 22:40 16 0
술자리에 이성 있었던거 나중에 알게됐는데1 12.14 22:40 30 0
카카페 요즘 신작 다 1다무네 12.14 22:40 21 0
지금 치킨 시켜말아ㅜ 12.14 22:40 23 0
집 형편 좋은 거 아닌데 대학 서울로 가겠다고 고집부림7 12.14 22:40 3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똥꼬치마 입는거 싫음6 12.14 22:40 243 0
내일도 서울 시위 많이 하려나??? 12.14 22:40 26 0
알바 면접 보고 왔는데 mbti 물어보길래 모른다고 대답했는데 탈락한 걸까? 12.14 22:39 79 0
연하는 진짜 노빠꾸 구나....10 12.14 22:39 1025 0
나 로또 당첨됨81 12.14 22:39 2075 1
제주도 5만원인데 왜 싸??1 12.14 22:39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