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376 15:4235920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267 9:1729776 1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47 13:1941653 2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193 13:1517652 5
T1 조마쉬 트윗66 17:4611241 12
나만 이 문자 계속와?14 12.14 20:42 366 0
성동구청장 아재 어ㅐ케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12.14 20:42 550 1
이성 사랑방 이별 극복하고 싶다ㅏㅏㅏ 1 12.14 20:42 63 0
자차 있고 원룸 사는 사람들아 눈올때 어떻게 해?8 12.14 20:42 105 0
홍콩가면 무조건 케세이퍼시픽 타라… 12.14 20:41 73 0
이 언니 진짜 ㄱ ㅐ 이쁘지 않니..?83 12.14 20:41 1903 0
짜장면 김 미역국 싫어하는 애기들 못봄1 12.14 20:41 50 0
내일 헌재 파면 요구 집회: 서울시청역, 오후 3시 12.14 20:41 79 0
호주랑 잘 어울린다는 건 어떤 이미지야?? 12.14 20:41 27 0
혹시 클렛징폼도 비쌀수록좋니?4 12.14 20:41 30 0
연기 도전하기에 넘 못 생겼나 봐주라29 12.14 20:41 214 0
가방 사려는데!!! 나파 가죽 너무 약해? 12.14 20:41 13 0
가결푸드로 소림마라 크림새우랑 마라로제엽떡 먹음3 12.14 20:41 43 0
한번 키큰 사람 만나니까 다시는 키작은 사람 못만나게 됨 12.14 20:40 36 0
하객룩 오오티디 40 31 12.14 20:40 774 0
오늘 진짜 뇌빼고다녀서 엄청 실수함.. 12.14 20:40 32 0
이모티콘플러스 순위 ㅋㅋㅋㅋ이것뭐에요2 12.14 20:40 804 0
20초반이 자살하는 경우는 흔치 않지..?3 12.14 20:39 85 0
생리전 pms 폭식 미쳤다 12.14 20:39 27 0
요렇게 생긴 목걸이 브랜드 이름에 뭐엿지???3 12.14 20:39 1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