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7l

나 어릴 때 영어학원에서

그냥 사람은 뭐야 영어로 이러길래 애들이 펄슨! 이랬는데

사람들은? 이래서 누가 실수로 펄슨스 이랬다가

엄청 꼽먹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학원 애들 대다수가 초딩이었고

제일 나이 많은 애가 12살인가 그랬는데 (초딩반 중에서 ㅇㅇ)

그 애들이 솔직히 한국어랑 국어 틀린 것도 아니고 (심지어 12살이면 어른 기준 한국어도 딱 애 수준일거임 ㅋㅋ...)

영어 단어 하나 실수했다고 10살 주제에 영어도 제대로 모른다고 니들 어떻게 살아갈거냐고 그러는데

아직도 ㄹㅇ 상처임 ㅎ...



 
익인7   글쓴이가 고정함
꼽을 어떻게 줘?
15시간 전
글쓴이
심지어 펄슨스 이것도 맞는 단어였던거로 기억하는뎈ㅋㅋ
15시간 전
익인1
걍 지 스트레스를 만만한 애들한테 푼거같음
15시간 전
익인2
222
15시간 전
익인3
33ㅋㅋㅋ
15시간 전
글쓴이
와 진짜 그럼 더 상천데
15시간 전
익인1
익4도 그렇고 그 선생도 그렇고 지나가던 개가 짖는 것만도 못한 소리니까 그냥 잊어버려~
15시간 전
글쓴이
오케이 으하하!
15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5시간 전
글쓴이
? 아니 그럼 뭐 갑자기 기억난 걸 어떡해 ㅜㅜ 그리고 실제로 나 저일 있고 걍 두달뒤인가 어차피 관뒀었는데...
15시간 전
익인5
이런 사람이 그런 선생님하는 거니까 맘에 담아두지마
15시간 전
글쓴이
그래야지 ㅋㅋㅋ 나도 걍 갑자기 생각난거라 주절주절 쓴거였는디 당황 ㅎ...
15시간 전
익인8
✌️
15시간 전
익인7   글쓴이가 고정함
꼽을 어떻게 줘?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56 12.14 12:4078752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76 12.14 12:3155325 6
일상근데 태하네 200 12.14 21:338243 0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115 12.14 17:263740 0
야구'왜 오셨지'49 12.14 14:5713383 1
스물다섯부터 3년을 솔로로 사니까 맘이 복잡하다 8 1:40 421 0
사고 싶은 게 넘 많음 1:40 10 0
이성 사랑방 식은거말고 권태기여도 결혼 안하고 싶어져? 알려줘~10 1:40 46 0
단백질쉐이크 초코맛 베노프나 영라뉴 먹어본 익 있어?!7 1:40 13 0
이성 사랑방 연애 초기 고민좀 들어줄 사람..12 1:40 79 0
친구들 여행 빠지고 싶은데 어떻게 핑계됨?1 1:40 20 0
이성 사랑방 20살에 잠깐 만났던 전애인 결혼하넹ㅋㅋ1 1:40 81 0
난 왜케 꾸준히 열심히 살지 못할까 1:40 10 0
진짜 맘에 드는 침대 있어서 80인데 샀음1 1:40 15 0
난 왜 소리나는 기계가 무섭지 1:40 41 0
뭐지 나 코로나 걸림 ㅜㅜ 근데2 1:39 76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친구 사이에도 이럴 수 있지?3 1:39 87 0
자취하는 애들어4 1:39 20 0
2달뒤에 군대가는애랑 사귀는중인데 어떻게 생각해 9 1:39 66 0
첫눈에 반하는 느낌이 뭐야5 1:39 32 0
이성 사랑방 잘생겼는데 몸은 별로 vs 평범한데 키크고 몸 좋음 6 1:39 41 0
익들은 배달시켰을 때 돈 안아까운 음식이 뭐야?7 1:39 106 0
엄마가 식당 서빙 알바 붙으셨는데 6 1:39 27 0
하 인생 1:39 15 0
이성 사랑방 못생긴 사람이 방귀 뀌면4 1:39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