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어떻게 생각해


 
익인1
토미토
8일 전
글쓴이
그럼 토마토 리조또 대 토마토쌀국수는??
8일 전
익인2
111
8일 전
글쓴이
그럼 토마토 리조또 대 토마토쌀국수는??
8일 전
익인1

8일 전
익인2

8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오케 쌀로 통합된 거 웃기다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350 15:2831121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262 7:4873352 1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194 15:2626952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174 11:2817265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193 12:4011248 0
기분좋은데 시켜먹을 개맛있는 배달음식 추천좀 12.14 17:58 16 0
와 자고일어났더니 탄핵안 가결이네ㅋㅋㅋㅋ 12.14 17:58 32 0
제발 반미정책만 아니었음 좋겠다3 12.14 17:58 50 0
탄핵 기념으로 치킨 시킬건데 정직하게 골라줘2 12.14 17:57 25 0
다들 오늘 저녁 뭐먹어?? 파티하고 싶은데 12.14 17:57 13 0
그럼 일단 여의도에서 시위는 계속 하는거지?? 12.14 17:57 18 0
스카나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익들 책상 안 좁아?? 12.14 17:57 15 0
얘들아 이런 용기 냉동실에 넣어놔도 돼?2 12.14 17:57 23 0
지금 시위 이제 집 가는 분위기야? 12.14 17:57 25 0
크리스마스때 남자친구한테 수제케이크 만들자고 하면 좋아할까?? 2 12.14 17:57 21 0
정치인 1.친중 vs 2.친일8 12.14 17:57 59 0
카페사장인디 지금 중딩인지 고딩인지 틱톡찍음1 12.14 17:57 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싸우다가 나온 말인데 이해돼? (객관판단 부탁) 11 12.14 17:57 111 0
다들 저녁 뭐 먹어 12.14 17:57 13 0
식욕주체가 안돼... 왜이러지 요새8 12.14 17:57 72 0
대구익인데 여기도 축제 분위기다1 12.14 17:56 51 0
우리집 난리남15 12.14 17:56 1273 1
키작녀익들 조거팬츠에 시보리 있는게 더 나아 아님 없는게 나아 12.14 17:56 20 0
이런 소리 들으면 어느 정도 이쁜거라 생각해?1 12.14 17:56 56 0
사람들이 쳐다봐서 입고싶은 옷 못입고나가겠음 하…7 12.14 17:56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