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 한테 귀요미 라고 댓글 달았는데 사귀기 전이니까 상관없는거겠지? 왜 질투가 좀 나는지 모르겠당 


 
익인1
보통안달지..
4일 전
글쓴이
그래 ?.. 그 여사친 다른 남사친 한테도 기엽다 기엽다 거리든데 성격인가 에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228 12.18 21:5220477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210 12.18 21:4520993 0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150 12.18 21:5611195 2
T1 조마쉬 트윗73 12.18 17:4625283 15
야구아 나 광주 직관 갔다가 배달 시킨 집 계속 생각 나서40 12.18 17:5518821 0
신입인데 성실하고 열심히 하려고하는데 못하면 잘려??1 12.14 14:50 32 0
나 초딩때 머리 진짜 자주 안 감았는데 12.14 14:50 56 0
손 느리다고 듣는거면 일머리 없는거야?5 12.14 14:49 68 0
주말만 되면 닌텐도 스위치 사고싶어진다ㅠ8 12.14 14:49 79 0
잇팁 이거 플러팅이니....8 12.14 14:49 125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곧 한 달째인데 또 다시 연애할거같은 느낌… 6 12.14 14:49 404 0
난 꼭돈엄청많이벌거야 꿈이생김 12.14 14:49 36 0
나는 성심당 안 먹어…18 12.14 14:48 680 0
나 집 비밀번호를 모름ㅋㅋㅋㅋㅋ 12.14 14:48 54 0
인티 장터 잘 아는 익 질문!!!2 12.14 14:48 13 0
올해 제일 잘한 일 인스타 비활 탄거임6 12.14 14:48 545 0
이슈에 개인질문만 딱 올리는거 왜 그러는거임??2 12.14 14:47 22 0
La, 런던, 시드니 중에6 12.14 14:46 47 0
국힘 국짐이라고 하는거 왤케 웃기지1 12.14 14:46 29 0
이성 사랑방 기념일에 호캉스하면 식당도 예약해?2 12.14 14:46 54 0
엄마는 커피 물처럼 드시는데2 12.14 14:46 25 0
본인표출 얘들아 ~ 언니 아침밥이다~ 40 [2] 119 12.14 14:46 2929 5
대학생 이 가방 어때?1 12.14 14:45 8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크리스마스에 만나지 말고 각자 집에서 쉬자고 하는거 이해돼?7 12.14 14:45 252 0
민트초코 먹을까 고구마라떼 먹을까 5 12.14 14:44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