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화이트 스초생은 견과류 맛난다하고 단호박은 뭔가 어르신 취향? 일거같아서


 
익인1
크리스마스니까 화이트로ㄱㄱ
4일 전
익인2
단호박!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254 12.18 21:5223967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231 12.18 21:4524431 0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182 12.18 21:5614860 2
이성 사랑방애인 회사 송년회 보내줘?72 12.18 19:3415693 0
혜택달글콜라 눌러줄 사람 다들어왕54 12.18 21:051900 0
이성 사랑방 아쉬운 사람이 연락한다, 연락 없으면 그게 답이다 라는 말이 있잖아6 12.14 15:27 246 0
mbti J인 사람들 성격 예민하다는 얘기 공감해?5 12.14 15:26 36 0
감사원 특활비 예산 삭감한거 유흥비 삭감한거래2 12.14 15:26 29 0
미국 국기 드는건 진짜 같잖다1 12.14 15:26 26 0
무릎보다 짧은 치마 불편해서 안 입는 익들10 12.14 15:26 238 0
아이폰15프로 배터리 녹는데도 못 바꾸는 이유는... 12.14 15:25 44 0
지하철에서 커플 껴안고 있는서 이해돼?9 12.14 15:25 60 0
헬스장 히터를안켜줘ㅜㅜㅡㅜㅜ추워나주거1 12.14 15:25 23 0
양재역쪽에서 고터까지 택시타면 많이 밀릴까 ㅜㅜ 12.14 15:25 15 0
일 할 때 예민해지는 사람 진짜 너무 싫다4 12.14 15:25 30 0
병원을 혼자갔을때랑 부모님이랑 같이 갔을때랑6 12.14 15:24 34 0
근데 핫팩은 ㄹㅇ 어케 쓰는거야..?19 12.14 15:24 798 0
편의점 조합 뭐 추천해? 얼른 먹고 다시 공부하려구 12.14 15:24 13 0
아줌마 3명와서 음료 2잔시키고 컵을 5개 쓴다8 12.14 15:24 468 0
오늘 선결제 음식들 시위 참여 안해도 먹을 수 있어?25 12.14 15:23 559 0
다들 당연히 알겠지만 혹시나 해서 올림 개인정보 어찌고 피싱문자4 12.14 15:23 212 0
내 취미는 강아지먹기임 12.14 15:23 6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얼굴에 멍들었는데 이틀뒤에 데이트거든..? 2주만에 보는..3 12.14 15:23 109 0
머리 감다가 흰머리 빠짐... 12.14 15:23 43 0
면세점에서 가방 삿는데 사고보니까 별로인거같아서 팔려는데 어디에 파는게 좋아??2 12.14 15:23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