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더 하기 싫어.. 걔는 그만큼 할 일이 없어지는 거니까
근데 또 내가 안 해놓으면 걔도 안 하고 그대로 퇴군하더라
진짜 개얄밉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 : 경양식 돈까스(차 타고 15분 거리) VS 나 : 일식 돈까스(걸어서 10..213 03.07 18:4256410 0
이성 사랑방남틴이 나 생리 끝나면 보자는데 어떻게 해..?213 03.07 22:2054859 0
일상 와 경주에 빨간불 카운트다운 신호등 뭐야 이거???148 03.07 18:2117156 0
일상오늘 마트에서 친구가 장난치다가 진열된 파스타소스들을 쳐서 떨어뜨림98 03.07 20:017638 0
야구 파니들아 2025 직관 운세 하고가49 03.07 18:346538 0
부산 지금 비 많이 와???? 6 03.03 15:31 33 0
기카로 찍은건데 평가 좀 2 03.03 15:31 50 0
개강하고 나서도 알바하는 익들아 언제 몇시간 정도 해??3 03.03 15:31 52 0
사귄지 300일된 대딩커플 해외여행 4번간거면 많이간거지?5 03.03 15:31 39 0
샤넬 1000은 걍 훌쩍넘는구나 03.03 15:31 27 0
같은 부서 동기오빠 결혼(강원도) / 아는 언니 결혼(서울) 4 03.03 15:31 23 0
청첩장 모바일/ 종이 총 얼마들었어???3 03.03 15:31 29 0
과외해본 익들 있어? 과외쌤이 자기 사정으로 빠져도 보강 안 해?6 03.03 15:31 31 0
오늘 식욕 ㄹㅈㄷ.. 식빵 한 봉지 다 먹음 ㅋㅋㅋ1 03.03 15:30 27 0
에이블리 25프로 쿠폰4 03.03 15:30 60 0
홍대 애플스토어에 화이트색16e 있어? 03.03 15:30 13 0
콩담백면 비빔 맛있어???1 03.03 15:29 18 0
몸무게 정체기 왔었는데 어제 고기 먹었는데 빠짐2 03.03 15:29 38 0
나 왜이렇게 노답이 됐을까 03.03 15:29 42 0
음식점은 재료 아끼는거 티날때.. 정떨어져2 03.03 15:28 131 0
헤드앤숄더 쓰는 익?12 03.03 15:28 461 0
회사에 치마 레이어드 바지 코디 가능해? 2 03.03 15:28 42 0
내 그릇은 여기까지라는걸 인정하고 03.03 15:27 33 0
여친이 친구랑 약속나간다고 하면 영통오는 경우 많아? 2 03.03 15:27 32 0
사촌언니 다이어트 한다 했다가 고모들한테 공격만 당함…3 03.03 15:27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