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난 초등학생이었다가 이제 사회 진입했을 뿐이잖아

우리 엄마 아빠는 왜 갑자기 너무 늙어버렸지

정정하던 할머니는 왜 혼자 화장실도 못 가게 됐을까

안 그래도 매년 더 빠르게 지나가던데 이대로 10년이면 또 뭐가 바뀌어 있을지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듦

내가 돈 많이 벌어서 뭘 더 해줄 수 있을 때까지 다들 기다려줬음 좋겠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혼들이 나중에 깨닫는 것428 03.07 15:1163945 2
이성 사랑방생선까지는 먹는 채식주의랑 결혼가능해?299 03.07 10:4649659 0
일상 아빠 병원 기록 보는데 신경질봐ㅋㅋㅋㅋㅋㅋㅋ321 03.07 10:2884738 9
일상아빠 : 경양식 돈까스(차 타고 15분 거리) VS 나 : 일식 돈까스(걸어서 10..150 03.07 18:4229145 0
한화보리들 어느 지역 사람이야? 109 03.07 12:0313395 0
익들아 나 맥날 알바 6개월만 하고 관둘까??3 03.03 16:08 102 0
눈치챙기고 주 4일제 해라2 03.03 16:08 145 0
너는 내 생각나니 03.03 16:08 50 0
같이 다니던 대학동기 자퇴했네…20 03.03 16:08 1061 0
머야 서울 온도 꽤 높은데 왜 추워?5 03.03 16:07 78 0
기름 4만원어치 넣엇다 03.03 16:07 19 0
나쁜 사주 그대로 전해줘야 하나3 03.03 16:07 54 0
첫입사 날짜를 정확하게 안알려주는데 ㅠㅠ 03.03 16:07 19 0
소개팅했는데 상대방 너무 촌스러워서 기절하는줄8 03.03 16:07 474 0
얘들아 뚜레쥬르 빵 추천 좀 해주라 !!7 03.03 16:07 36 0
양배추가득 떡볶이 먹자15 03.03 16:07 671 0
무신사에서 3만원짜리 가죽점퍼 사려고 했는데 엄카찬스로 20만원짜리 삼 ㅎㅁㅎ 03.03 16:07 20 0
근데 올영은 왜 신상만 볼수잇는 칸이 없지 03.03 16:07 16 0
턱이 큰데 이거는 뭐 어떻게 해여해..? 03.03 16:07 21 0
와시 충격파 팔꿈치해봣니 개아프다 03.03 16:06 13 0
이불에 집에서 나는 쿰쿰한 냄새 베였는데 1 03.03 16:06 68 0
좀 기다리면 이거 1000만원 가려나 14 03.03 16:06 670 0
나 잇팁인데 질투 이거 맞는거같음 3 03.03 16:06 306 1
편순인데 유통기한 지난거 발견했어2 03.03 16:05 267 0
내 데이터로 사람 볼 때 좀 편견 있는 거 16 03.03 16:05 6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