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난 초등학생이었다가 이제 사회 진입했을 뿐이잖아

우리 엄마 아빠는 왜 갑자기 너무 늙어버렸지

정정하던 할머니는 왜 혼자 화장실도 못 가게 됐을까

안 그래도 매년 더 빠르게 지나가던데 이대로 10년이면 또 뭐가 바뀌어 있을지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듦

내가 돈 많이 벌어서 뭘 더 해줄 수 있을 때까지 다들 기다려줬음 좋겠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60 12.14 12:4082121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83 12.14 12:3158682 6
일상근데 태하네 207 12.14 21:3312000 0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137 12.14 17:266320 0
야구'왜 오셨지'52 12.14 14:5715069 1
이성 사랑방 이거 호감인거 같아?3 0:50 128 0
소개팅 애매한테 한번 더 만나봐..??1 0:50 94 0
아이돌들 진짜 빡셀 것 같아 2 0:49 106 0
아니 조명가게 감동설화 따뜻한 이야기 그런거 아니었응??11 0:49 307 0
일반인이 성형수술 이정도로 하는건 정신적인 문제 있는건가?....6 0:49 58 0
보육교사 시절에 극 f인 애기 있었음4 0:49 37 0
앞으로의 미래가 전혀 기대가되지않을땐 어떻게살아야 할까2 0:48 25 0
집에서 김치찜 배달 시켜서 소주 vs 2분 거리 국밥집에서 소주2 0:48 16 0
이성 사랑방 연하인데 자기가 더 많이 내려고 기 쓰는거 보면 귀여우면서 고마워..6 0:48 97 0
자소서 작성시 메일로 지원자 확인 시스템 있는데 0:48 26 0
나 중딩때 선생님 설마 간첩은 아니겠지7 0:48 316 0
히든페이스 개야해 0:48 36 0
아끼던 틴트 상했다.. 화장 안한지 오래 됐어서 몰랐어 0:48 16 0
본인표출악!!!!!!! 익들같으면 머 받고싶오!!!!20 0:48 35 0
하암 연락도 안 하다가 이 시간에 고민 상담이라4 0:48 21 0
커뮤나 유튜브나 sns 정병들 진짜 실제로 한 번 보고싶음 0:47 20 0
근데 코로나때 음식점 큐알이랑 백신 의무적이라 문재인 싫다는 사람들은2 0:47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사친이랑 만나서 술을 마셔도 전혀 서운해하지 않는 애인 어때?6 0:47 111 0
아니 요즘 왤캐 아기들이 귀여워보이지?2 0:47 74 0
계란빵 앉은 자리에서 3개 먹었는데 진짜 충격 먹음....10 0:47 4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