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알바하는데 애기 아버님이 "저기 이모한테 가서 물어보고 와~" 이러시더라고..
나 결코 노안은 아니고 그냥 나이처럼 보이는 외모인뎅.
난 아직. 언니누나.소리 듣고 십은대.. 참...


 
익인1
애기한테는 글치뭐..
2일 전
익인2
군인도 아저씨 소리 듣는데 머
2일 전
익인3
애기기준으로 말하니따
2일 전
익인4
애기한테 ㅇㅇ 걔네한테 언니오빠는 유치원생임 그리고 그 아빠는 애기 입장에서 말한거니
2일 전
글쓴이
끼에에엑 그래도 슬픈대
2일 전
익인5
애기한테는 이모지
2일 전
익인6
애기한테도 언니 아닌가??? 이모까진 아닌듯
2일 전
익인7
보통 언니라고 해주긴 하는데 뭐..아줌마만 아니면 됐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00 12.16 17:14288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91 12.16 15:3338117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59 12.16 23:589913 0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1 12.16 23:145204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6 12.16 13:593193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우기만 하면 욕을 너무 많이 들어19 12.15 01:00 156 0
나는 뭘해도 못생겼을까...2 12.15 01:00 84 0
나 오늘 트위터에서 부산 서면 시위현장 영상 봤는데 12.15 00:59 47 0
아니 치실 대체 어케 쓰는 거임10 12.15 00:59 211 0
(해결 완료) 출석 채우기 아이템 어떻게 쓰는거야 ?4 12.15 00:59 41 0
이 패딩 어떰8 12.15 00:58 404 0
윤석열 내란 지지글도 내란 선동죄라네 ㅋㅋㅋㅋㅋ4 12.15 00:58 52 0
익들아 이거 남자 둘끼리 말 나눴을 가능성 있을까?2 12.15 00:58 97 0
솔로익 올해도 성탄절에 일함....2 12.15 00:58 59 0
언니 우리가족이랑 연끊을 준비 하는거 같아 10 12.15 00:58 850 0
태블릿이랑 폰 중에 눈에 뭐가 더 안 좋아?4 12.15 00:58 72 0
남들이 봤을때 오~ 멋있다 하는 직업 뭐라 생각해?11 12.15 00:57 158 0
오늘 여의도에서 만난 할머님 12.15 00:57 39 0
얘들아 성공못 할 거란 거 알고있는데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을 경우 어떻.. 1 12.15 00:57 28 0
오늘 대전 시위 갔었는데 1 12.15 00:57 49 0
이성 사랑방 다들 요새 데이트 뭐해??????5 12.15 00:57 234 0
하루종일 핸드폰을 너무 많이해서 눈아프고 머리아프고 내가 너무 한심해… 중독된것 같..1 12.15 00:57 44 0
난 보수주의자인데1 12.15 00:57 51 0
얘들아 괜히 감성에 취해서 12.15 00:57 33 0
아니 뭘하길래 연락이 점심 이후로 안되는거지??? 12.15 00:56 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