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통과해도 일 잘 못 하고 잘리고? 

조롱이 아니라 가끔 언니보면 너무 답답할 때가 있음 하나를 알려줘선 안 되고 1부터 10까지 싹 다 알려줘야해 추론도 전혀 안 되고 공간지각력도 심각하게 떨어지고 가끔 왼쪽 오른쪽도 헷갈려함…. 집 정리 못 하는 건 기본 ..ㅎ 말이 안 통한다거나 고집이 세다거나 공감능력이 없다거나 그런 건 전혀 없어… 일도 잘한다는 소리 듣고 


 
익인1
지능문제는 없는거 같은데 adhd는 아닐까
4일 전
글쓴이
아니래ㅜㅜㅜㅜ 내가 사정사정해서 데리고감 근데 살짝 조울증이 있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173 12.18 21:5214279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171 12.18 21:4514027 0
이성 사랑방둘이 동시에 소개받앗는데 누굴 받을까120 12.18 16:2735239 0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80 12.18 21:564389 1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22881 14
영국 보수당 대표 진짜 이상하다 12.14 14:09 20 0
확실히 생리할때 배 따뜻한게 좋은듯...2 12.14 14:09 49 0
7월초 오사카 날씨 어때4 12.14 14:08 29 0
내 차단 계정에 12.14 14:08 19 0
이거 얼굴 겁나 뽀얘져!!!!18 12.14 14:08 872 0
주말 1호선 원래 이렇게 사람 많음?5 12.14 14:08 54 0
샐러드빼고 야채많이 먹을수있는 배달음식 머있어?3 12.14 14:07 25 0
첫 명품백 발렌시아가 어때?7 12.14 14:07 103 0
요즘 이거 뭐에요~? 이러는 거 어디서 유행한거임?5 12.14 14:07 109 0
네컷사진 평생 망할 일 없다고 생각해?26 12.14 14:07 787 0
오늘하루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있어도 돼..?3 12.14 14:07 209 0
이성 사랑방 키170 초반인 여익들 이상형 키가 얼마야?30 12.14 14:06 4843 0
유치원 내년에 몇세 맡을지 고민중인데ㅜ 3 12.14 14:06 39 0
선물 주려고 산 키링인데 너무 귀여워 어떡해 12.14 14:06 177 0
인스타 스토리 이거뭐야?? 조회수는 뭐고??7 12.14 14:06 680 0
다들 겨울 니트나 바지 몇번 입고 빨아? 12.14 14:05 18 0
버스 우회 현황 볼 수 있는거 있어?2 12.14 14:05 25 0
에이블리 포인트 이거 머임 40 2 12.14 14:05 233 0
주변에 끼부리는 사람 많아? 12.14 14:05 47 0
123 계엄 해제 안 됐으면 우리나라 전범국 된다는 거에 진짜 충격받았다1 12.14 14:05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