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요즘 티비를 안봐서


 
익인1
마라톤 열풍도 기안이 마라톤 한 것도 이 글 덕에 알았다...
4일 전
익인2
아니
4일 전
익인3
놉 코로나 이후로 실내 모이지말라니까 러닝 유행탔다고 들었으...!
4일 전
익인4
걍 올 가을부터 엄청 러닝 유행했는데 러닝크루 패러디 나온 것도 그때쯤부터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299 15:4223483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19 13:1930665 2
일상 와 진짜 우렁손톱땜에 결혼 안하는 사람도 있어? 171 15:5418344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167 9:1719492 0
혜택달글토스 콜라이벤트!!63 17:063391 0
그동안 고생했다 전쟁 안나서 너무 좋다 ㅜㅜ 12.14 17:09 22 0
이번 일로 내 친구가 극우인 거 3 12.14 17:09 113 0
국민의짐 정신 못차렸네1 12.14 17:09 45 0
어어 태극기부대꺼져 광화문 이제 우리거야 12.14 17:09 22 0
이번 집회할때 ㄹㅇ 킥이었던거1 12.14 17:08 140 0
윤석열 그동안 대체 국민들 속을 얼마나 썩이고 다닌거임 ㅋㅋㅋㅋㅋㅋ ㅠ 12.14 17:08 44 0
의장님 말씀 듣는데 나만 눈물 나나ㅑㅠㅠ 12.14 17:08 23 0
최종판결 나오기 전까지는 윤씨 아예 대통령업무 못 봐? 아니면 탄핵 확.. 3 12.14 17:08 180 0
탄핵되면 전쟁난다고 하는 사람4 12.14 17:08 92 0
올해안에 끝나서 다행이다ㅠㅠ 우울한 연말이었는데1 12.14 17:08 14 0
아니 어떤분 맥주 드시는뎈ㅋㅋㅋㅋㅋㅋ7 12.14 17:08 227 0
가결됐어??2 12.14 17:08 61 0
가결이야???? 4 12.14 17:08 44 0
댄스학원가면 하루만에 한곡 배워? 12.14 17:08 13 0
여기서 안되면 진짜 나라망신이다 12.14 17:08 26 0
사람들 기쁨의 소리지르다가 다만세 따라부르는 거 보고1 12.14 17:08 89 0
일자리좀 늘려주세요 제발요 제발요 취업좀 하게 해주세요 ㅠㅠ 12.14 17:08 28 0
탄핵소추안 가결되면 윤석열 대통령 직무 수행 불가야?2 12.14 17:08 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왜이렇게 가식같지 26 12.14 17:08 312 0
이재명 진짜 잘긁는다6 12.14 17:08 3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