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상가에 잠깐 묶어놓고 후다닥 갔다와도 될라나...ㅜㅜㅜㅜㅜ


 
익인1
아님 배민 포장주문하고 문열서 빼꼼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23 12.16 17:1435977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11 12.16 15:3345879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89 12.16 23:5819155 1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8 12.16 23:1413521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8 12.16 13:5935237 1
애플 아케이드 중에 사스콰치 ㄹㅇ 해봐 12.14 23:48 19 0
골반라인 달라지는건 어케 하는거야?15 12.14 23:47 564 0
육회연어 시킬까 말까....2 12.14 23:47 29 0
누구 왜 찍었는지 욕하고3 12.14 23:47 40 0
내가 조아하는 여자 얼굴이 내 얼굴이라 좋아.....1 12.14 23:46 62 0
인간관계에 대해 조언 좀 해줄사람 7 12.14 23:46 51 0
상실의 시대 읽은 익 있냐8 12.14 23:46 61 0
좁쌀 여드름도 피지가 나와?6 12.14 23:46 392 0
너무 아무것도 안먹어도 머리 아플수있나? 12.14 23:46 17 0
가끔씩 고3때가 그리워 12.14 23:46 18 0
하.. 나 대학 갈 수 있을까 12.14 23:45 28 0
게 몸통은 어떻게 먹어? 열면 막 내장? 폐? 이런거 있던디7 12.14 23:45 119 0
아이클라우드 용량 많은데 사진이 동기화안되는 이유ㅠㅠ 12.14 23:45 19 0
이성 사랑방 이런 사람 꽤 있음?8 12.14 23:45 239 0
전남친 고양이 너무 보고싶다...ㅠ5 12.14 23:45 41 0
나 엄마에게 너무 의존적인가 6 12.14 23:44 45 0
익들은 몇시간 자야 푹잤다고봐?22 12.14 23:44 262 0
편입생인데 학점 ㄹㅇ 암울함 재수강으로 초과학기해야할 거 같음12 12.14 23:44 128 0
중국인들은 성대가 타고났나 2 12.14 23:44 38 0
7살 차이 사내연애 ㅇㄸ3 12.14 23:43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