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잡담] 꽃병+쇼핑백 포함 만원,이만원인데 살?말? | 인스티즈

엄마 생신선물!! 화려한게 더 나을려나



 
익인1
와 만원짜리도 넘괜찮은데?? 저기어디야??
5일 전
글쓴이
코엑스 홈테이블데코페어! 낼 까지 해~~
5일 전
익인1
고마웅~🫶🏻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283 12.19 20:3122085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233 12.19 23:0523386 4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111 12.19 21:344384 0
이성 사랑방여기 방 익들 연령대가 어케 돼?66 12.19 19:2710062 0
야구약해보이는 야구팀 이름 짓기 콘테스트하자73 12.19 17:4610980 0
정신병 걸릴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해 12.15 14:40 79 0
와 인스타 돋보기에 내가 인티에 쓴 글 올라가잇음 12.15 14:39 37 0
블로그해볼까 12.15 14:39 86 0
얘 돈 많은거맞지? 미국 유학생인데 3 12.15 14:39 81 0
남들 다그런걸 자기혼자 그런것마냥 설명하는 애들 진짜 싫음...1 12.15 14:39 69 0
나 곧 읍으로 이사가는데....2 12.15 14:39 74 0
쌍수 한달점검 안가도 됨?1 12.15 14:39 31 0
아이폰 기능중에 12.15 14:39 20 0
이성 사랑방 He's just not that into you5 12.15 14:39 146 0
투썸에서 일하거나 자주 가는익 있니 제일 싼 메뉴 뭐야4 12.15 14:38 33 0
바닥부터 올라온사람 vs첨부터상류층2 12.15 14:38 25 0
예븐친구 있는데 외로유ㅓ함 2 12.15 14:38 34 0
편순인데 얼굴 못생겨서 상처받음 3 12.15 14:38 110 0
호텔 잡고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룸 안에만 있으면 별로일거 같아?3 12.15 14:38 25 0
지코바 vs 찜닭 무한고민1 12.15 14:38 22 0
이성 사랑방 30살 남자인데9 12.15 14:38 185 0
우울해 12.15 14:38 23 0
결혼하고싶은데1 12.15 14:38 76 0
토익 공부 거의안하도 700초반대면2 12.15 14:37 107 0
영포자인데 회화 잘하려면 우선 기초영단어부터 외워야하지?? 제발5 12.15 14:37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