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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화났나싶었는데 그냥 원래말투가 저러더라 난 또 싸우자는건줄 오해많이받겄다



 
익인1
우리 엄마가 그럼 목소리 드럽게 크고
5일 전
글쓴이
사실 우리아빠도 그래 근데 익숙해져서 몰랐거든ㅋㅋㅋㅋ 방금 생판타인보고 다시금 깨달았다
5일 전
익인2
근데 다른 말이긴한데 그런애들 멘탈 개약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방어기제로 그렇더라 누구보다 남신경 많이씀
5일 전
익인3
그거 다 변명이고 핑계야 이해해줄 필요 없음ㅠㅠ 기분 나쁘면 참을 필요 없당.. 경상도 살아서 억양 쎈데 말 왜 그렇게 하냐는 소리 들은 적 없어 ㅋㅋㅋ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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