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서울-강원도..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엉 저녁에 부치지 않는 이상 보통 다 다음날 오지 않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228 12.18 21:5220477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210 12.18 21:4520993 0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150 12.18 21:5611195 2
T1 조마쉬 트윗73 12.18 17:4625283 15
야구아 나 광주 직관 갔다가 배달 시킨 집 계속 생각 나서40 12.18 17:5518821 0
오늘 선결제 음식들 시위 참여 안해도 먹을 수 있어?25 12.14 15:23 559 0
다들 당연히 알겠지만 혹시나 해서 올림 개인정보 어찌고 피싱문자4 12.14 15:23 212 0
내 취미는 강아지먹기임 12.14 15:23 6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얼굴에 멍들었는데 이틀뒤에 데이트거든..? 2주만에 보는..3 12.14 15:23 109 0
머리 감다가 흰머리 빠짐... 12.14 15:23 43 0
면세점에서 가방 삿는데 사고보니까 별로인거같아서 팔려는데 어디에 파는게 좋아??2 12.14 15:23 24 0
PT 주3회 하면 20회 금방 끝나는구나 7 12.14 15:23 76 0
오늘 집회 안 간 사람 3 12.14 15:23 72 0
한 번 먹은거 또 안먹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더라5 12.14 15:22 221 0
마라탕 낙곱새 12.14 15:22 13 0
성신여대 인지도가 어느정도야?7 12.14 15:22 68 0
빈티지샵 거의 짭이면 다 감안하고 사는거지?2 12.14 15:22 243 0
신점볼때 생년월일 왜필요한거임? 1 12.14 15:22 43 0
엄마가 세상에 불만이 많아 짜증나게 12.14 15:21 14 0
경직성 하지마비는 어찌고쳐??1 12.14 15:21 21 0
쿠팡 체력 거지같아도 할 수 있냐5 12.14 15:21 98 0
아 근데 키오스크 있는데도 지나쳐서 카운터오는거 너무싫음 4 12.14 15:21 22 0
딸기생크림 케이크 만들고싶은데 빵만 살수있는 곳 있나?4 12.14 15:20 21 0
파운데이션 반택으로 보내도 ㄱㅊ? 12.14 15:20 11 0
연말정산 관련한 세무사 익들 있을까?ㅠㅠㅠㅠ4 12.14 15:20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