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33 12.18 15:4265103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86 12.18 13:1969202 4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90 12.18 13:1548002 8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52 12.18 14:5741370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19727 14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생리 안 해서 불안해가주고 임테기 해봤다하면 안 좋아할까…?!?10 12.14 14:18 160 0
아 인스타 옥지네 어머님 아버님 영상보면 결혼하고 싶어짐 .. 12.14 14:18 16 0
LH 주택청약 신청하긴 했는데 나중에 뽑혀도 서류 제출 안 하명 12.14 14:18 17 0
솔직히 인티에 s&p500 추천글 올라오면 기분이 별루야 12.14 14:18 69 0
집회 도착 인증샷 7 12.14 14:18 85 0
한달에 지각하는 횟수가4 12.14 14:18 7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한테 말도 안하고 이성이랑 카톡하고 밥먹어서 16 12.14 14:18 147 0
아니 뭔 나 지금 사기 당하고 있는 거 같아37 12.14 14:17 494 0
10만원주고 머리했는데 잘나왓다1 12.14 14:17 15 0
나 원래 게으른걸까?불안해서 회피하는걸까? 12.14 14:17 50 0
두꺼운 케이블니트 아우터는 뭐입어?1 12.14 14:17 125 0
부산 시위 도착한 사람 혹시 있나??3 12.14 14:17 45 0
유통기한은 남았는데 개봉한지 12달 넘은 화장품 그냥 써? 12.14 14:17 13 0
이성 사랑방 애인으로서 문신 주당 골초 피어싱 뭐가 제일 싫어?8 12.14 14:17 105 0
국회 어디로 도착해야 사람 덜 많을까… 12.14 14:16 22 0
음식 맛없는 나라 있잖아3 12.14 14:16 18 0
고양이 키우고싶은데 어디서 분양받아? 12.14 14:16 16 0
일하는 매장에다가 캐롤재즈 틀고있는데 클났음1 12.14 14:16 135 0
나 PT 받고 살빼려고! 9 12.14 14:16 210 1
이성 사랑방 생일 며칠 안남았는데 생일날 약속 안잡는 거 뭐지….. 12.14 14:16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