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 네고없이 배송비 무료로 해준다할까..


 
익인1
ㅇㅇ좋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56 12.19 14:4561197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90 12.19 20:311262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10 12.19 13:4519485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88 12.19 23:0512565 3
혜택달글토스 달글 여기서 해보자!!86 12.19 12:54877 0
결정사 딩크족 안받아준대14 12.15 14:22 1082 0
김지영 핱시에서 커플된거 얼마나갓어? 12.15 14:21 106 0
대출받아서 학원다니는게 맞겠지?6 12.15 14:21 251 0
갑자기 말이 생각 안 나4 12.15 14:21 23 0
맨발에 구두 신었을딴 안벗겨졌는데 스타킹신고 신으니까 벗겨져ㅠㅠ 어케?1 12.15 14:21 41 0
ISFP들 낯가림 심해??19 12.15 14:21 496 0
너무 개빡치는데 이게맞는지 궁금3 12.15 14:21 28 0
목도리 만드려는데 털 색깔 뭐가 더 예쁠까???4 12.15 14:20 110 0
영화에 내가 나같은 자식 낳으면 너무 싫을거같아 12.15 14:20 20 0
복층 2층이 1.5평정도 되는데 tv 32인치 넘 커? 12.15 14:20 20 0
미친듯이 웃고 싶을 때 12.15 14:19 17 0
배달 진짜 별로야 2 12.15 14:19 75 0
솔직히 지 애 시끄러워도 안말리는 부모는 애 싫어해도 할 말 없지않아?.. 2 12.15 14:19 58 0
애 키우는건 정말 힘든듯 12.15 14:19 16 0
몸 얼어있을때 갑자기 뜨거운 물로 샤워하면 진짜 쓰러져? 2 12.15 14:18 62 0
26살 내년 11월에 워홀 가는데 돈벌어야하면 걍 생산직 알바 할까.... 1 12.15 14:18 46 0
헉 갑자기 요아정땡겨 12.15 14:18 76 0
스피오 패딩어때?2 12.15 14:18 41 0
부산익 대구로 놀러왔는데 참 부산도 부산이지만1 12.15 14:17 278 0
패딩 입으면 본인도 모르게 어깨빵할 가능성 커? 12.15 14:17 4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