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얼마전에 엄마가 치킨 시키고 소스 안받은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엄청 화내면서 컴플 거니 뭐니 했거든
근데 오늘 내가 밀크티 펄추가 해서 시켰는데 펄이 같이 안온거야..ㅋㅋㅋㅋ그래서 내가 혼잣말로 짜증냈더니 엄마가 “그럴수도 있지 뭐 그런거로 그러냐~” “알바생이 좀 그럴수도 있지~” 이럼..
이것 뿐 아니라 항상 나한테만 공감을 안해주더라


 
익인1
너도 똑같이해줘
5일 전
글쓴이
그러려고
앞으로 철저하게 공감 안해줘야지 나도 똑같이ㅋㅋ

5일 전
익인2
ㅋㅋ원래자기한텐 f이고 남한텐t인사람이 많긴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49 12.19 14:4559945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71 12.19 12:145688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82 12.19 20:311055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08 12.19 13:4517360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85 12.19 23:0510300 3
다들 크리스마스 케이크 얼마 주고 예약했어??3 12.15 14:29 112 0
나 23살인데 어제 이모 소리 들었다...12 12.15 14:29 92 0
피크민 갑자기 왜 이렇게 됐지,,2 12.15 14:29 110 0
대출 잘 아는사람 도와줘...ㅜㅜ2 12.15 14:29 72 0
나만 디엠보다 카톡이 편해?1 12.15 14:29 24 0
이성 사랑방/ 이거 썸붕이야?4 12.15 14:29 260 0
난 아무거나~ 이말이 진짜 싫다 12.15 14:29 15 0
설1월이네 12.15 14:28 14 0
부산은 진짜 인프라도 좋고 그런데 왜이렇게 젊은층들이 빠져나가?46 12.15 14:28 1083 0
너희 전담향 딱 맡으면 알아차릴 수 있어?1 12.15 14:28 68 0
근데 충치도 유전이지???? 난 한번도17 12.15 14:28 293 0
대학 친구한테 사과하고 싶어 25 12.15 14:27 693 0
크리스마스 홈파티 티셔츠 살말해주라!4 12.15 14:27 403 0
원래 도서관에서 중얼거려도 되나2 12.15 14:27 21 0
집회 오늘도 있어? 12.15 14:27 20 0
이성 사랑방 나 ㄹㅇ 개심각한 애인 한정 관종인데 어케 극복하냐1 12.15 14:27 82 0
모솔이면 가다실2 12.15 14:27 72 0
25살 3000 모았음 ㅎㅅㅎ 12.15 14:27 33 0
이성 사랑방 내가 프뮤 이런거 개빡치는 게 뭐냐면1 12.15 14:27 138 0
머리깨진(?)문 밈 조롱밈되서 싫기도 했는디 12.15 14:27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