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아니 보는데 뭔 한 페이지에 두세 개씩 있음 ㄹㅇ


 
익인1
아 나도 방금 그 생각함 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그니까 그런건 길잃 아닌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ISTP이나 ISFP들 회피성향 심한거같음274 03.04 23:0636679 1
일상근데 정말 생리대 쓰는애들 탐폰으로 갈아탔음함267 03.04 21:5213102 0
일상 혐주의) 동생 팔에 구멍이 났어.... 진짜 개극혐 토할지도 모르니까 .. 156 10:5613106 0
타로 봐줄게122 03.04 21:095285 0
이성 사랑방다들 나이랑 애인 나이 적고 가줘75 0:336967 0
내 친구랑 대화거리 중에 남자 얘기가 제일 재밌어 14:51 13 0
미국 유학 중이거나 다녀왔던 사람들 밀플랜 고민 같이해줘 1 14:51 6 0
인스타 잘알들아 그 내가 스크랩? 저장?한 릴스 남들은 못보지??3 14:51 11 0
자기관리 가장 큰 기쁨이 난 14:51 11 0
아 회사동기 개피곤하네 14:51 19 0
나도 텀블러 색깔 골라주라5 14:51 24 0
저번에 근장 상반기 신청 못했으면 이번에 하반기도 신청 못해?? 14:50 9 0
자취방 이사한지 이제 1년 다되가는데 베란다누수 공사를 아직도 안래줌 ㅋㅋ.. 14:50 10 0
인티 덕분에 청년사업 신청함ㅎㅎ 10 14:50 148 0
이거 누가 문제인걸까? 제발 답좀... 13 14:50 31 0
이력서 낼때 사진 중요해? 2 14:50 14 0
이거 필기체 어떻게 읽어?? 6 14:50 44 0
애기들 안 안아주면 잠 안자고 울잖어 그거 걍 냅두면 안 되는거야??8 14:49 101 0
근로장려금 예상지급액 165만원1 14:49 68 0
엄마가 커피 마렵다는데 40 8 14:49 115 0
아이폰 전화진동 또 안울리는것같음 4 14:49 13 0
일본에서 간호사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2 14:49 17 0
고졸 무자격증 무스펙도2 14:48 22 0
시급 1.8만원 인생 벗어나고 싶어 애들아 나 진짜20 14:48 346 0
인팁 진짜 한번 이상형 아니면 계속 아니야??? 3 14:48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