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자면서 이불 차버렸더니 아침에 넘 추워서 못나가겠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 : 경양식 돈까스(차 타고 15분 거리) VS 나 : 일식 돈까스(걸어서 10..213 03.07 18:4256410 0
이성 사랑방남틴이 나 생리 끝나면 보자는데 어떻게 해..?213 03.07 22:2054859 0
일상 와 경주에 빨간불 카운트다운 신호등 뭐야 이거???148 03.07 18:2117156 0
일상오늘 마트에서 친구가 장난치다가 진열된 파스타소스들을 쳐서 떨어뜨림98 03.07 20:017638 0
야구 파니들아 2025 직관 운세 하고가49 03.07 18:346538 0
158 롱치마 총장 90은 에바야?1 03.03 16:43 27 0
확실히 2키로 빠졌더니 몸 가벼움 03.03 16:43 21 0
익들아 옥수수솜 이불 꼭 사 28 03.03 16:43 1005 0
된찌 끓일때 엄마가 청양고추 5개3 03.03 16:43 31 0
씰국수+고기추가 족발 중에 뭐가 살 덜 찔까??6 03.03 16:42 33 0
아악 내일 출근 ㅠㅠㅠㅠ너무 싫다… 03.03 16:42 22 0
사과 좋아해서 하루에 한 개씩은 먹는데 03.03 16:42 18 0
난 남자 키 너무 크면 싫던데23 03.03 16:42 175 0
이성 사랑방 괜히 투정부리고 싶고 별게 다 서운할때 어떻게해?4 03.03 16:42 116 0
사장님이 항상 월초에 몇시간 일했는지 물어보시거든 03.03 16:42 55 0
위기가 닥친게 아닌데도 엄청 빡세게 사는 사람들 너무 존경스러워…1 03.03 16:42 24 0
간호학과 4학년 휴학 추천해?? 4 03.03 16:41 61 0
몸에 길게 나는 털 하나 또 생겼다2 03.03 16:41 17 0
난 대학가서 세상이 너무 나한테 차가워지는 느낌이엇음 3 03.03 16:41 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거짓말같아?1 03.03 16:41 64 0
세탁기 건조대가 3시간뒤에 올거같은데1 03.03 16:41 22 0
중소는 그래도 웬만하면 반년 안에는 다 취업되지??1 03.03 16:41 70 0
꼬꼬무 보면서 역사 하나씩 알게 되는 것도 많은 듯2 03.03 16:41 20 0
2호선 잘알 있어? 성수랑 (외선) 붙은 거랑 뭐가 달라4 03.03 16:40 77 0
연락 안 보고 싶은 친구한테 자꾸 연락 오는데 4 03.03 16:40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