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지금 소화도 잘 안되고 ..ㅠㅠ


 
익인1
그럼 걍 지금 먹지마
1개월 전
글쓴이
그냥 굶는게 차라리 나아???
1개월 전
익인1
웅 .. 나는 완전 괜찮아질 때까지 굶는

1개월 전
익인2
콩나물국밥
1개월 전
익인4
22
1개월 전
익인3
난 요플레가 해장에 꽤좋더라
1개월 전
익인3
속 편하고 달달하고 시원하고 은근 배도차고 영양소도 있고 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오오...괜찮은 거 같다!!!
1개월 전
익인5
쌀국수!
1개월 전
익인6
돼지국밥!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30 01.20 15:3263827 2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312 01.20 15:2856687 0
일상나 무당인데 ㄹㅇ 현타 씨게 옴…295 01.20 19:0625364 4
일상생맥500 3개 마시고 취하면 주량 쎈거야?143 01.20 18:5713187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37 01.20 23:543623 0
세상에서 눈치 없는 사람 제일 싫음 01.20 21:39 20 0
대기업일수록 하루 결근해도 업무에 큰 지장 안생겨..?3 01.20 21:39 32 0
일한지 3일차 인수인계 제대로 안 받규 술집에서 나 혼자 있음..1 01.20 21:39 40 0
이성 사랑방 애 생기면 어떻게 할거냐고 질문하면 어케 대답해?15 01.20 21:39 132 0
차라리 자랑글이면 자랑글이라 쓰지 의견 물어봐놓고 사람들 의견 다르면 .. 01.20 21:39 12 0
오늘 낮에 인티 왜 안 됐던거여 3 01.20 21:39 42 0
음식물 쓰레기봉투에 안 버림1 01.20 21:39 18 0
우리나라 절대 못참는거 중 하나 01.20 21:38 11 0
넷사세말구 현실에선 만나이 안쓰지??6 01.20 21:38 30 0
혹시 샴푸 안맞는 거 잘못쓰면 머리카락 더 빠질 수 있어???ㅜㅠ 01.20 21:38 14 0
나만 그런가 이번겨울 덜추움3 01.20 21:38 38 0
얘들아 나 남자 못만나는 이유가 뭘까5 01.20 21:38 54 0
널핏 간호화 신는 사람 잇니??? 01.20 21:38 13 0
이제 26살 되니까 아빠가 나이 드니까 어떠냐함.. ㅋㅋ9 01.20 21:38 296 0
엽떡 오리지널 무슨맛이야?? 01.20 21:38 15 0
왤케 시도 때도 없이 울렁거리지.. 01.20 21:38 13 0
새 아파트 거실에 시스템 에어컨 설치하는데 얼마정도 들어?? 01.20 21:38 14 0
은근 치킨집에서 파는 사이드 떡볶이 맛있지않아?1 01.20 21:38 11 0
이토준지 왜 유명해?2 01.20 21:37 18 0
질스튜어트도 명품이야?1 01.20 21:37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