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애인이랑 겨울에 온천 가보고 싶다구 했거든
인당 4만원에 한 3-4시간정도 할 수 있는 곳을 찾았거든
프라이빗하게.. 주말에는 한 6만원정도..?
사실 숙소 자쿠지 있는 곳도 생각해봤는데, 
오래해봤자 저정도이고 가격도 비싸니까 
1박 2일로 잡아서 여행코스로 저길 가구 숙소를 
따로 잡아서 여행가면 좋을 것 같아서
저기가구 1박 2일로 놀자! 그랬는데 애인도 좋다구 했거든
갑자기 애인이 이날 쉰다구 해서 가자고 그래서.. 
그럼 내가 급하게 연차 내야하니까 좀 당황스러워서 
안된다구 하면서 예약 다차있다고 하니까 
이렇게 비싼데도 예약이 차있다라고 하는데 
 왜이렇게 서운하지..?

대학생도 아니고 둘다 성인이고 20대 후반인데,
내가 뭐 비싼 데 가자고 한적도 없는데 
이런 거에 서운하니까 좀 짜증나면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331 9:4755730 2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256 10:5642983 4
일상가난한거 진짜 부럽다 ㄹㅇ230 14:1728088 0
이성 사랑방백일 까먹은거 이별사유임? 바쁘긴함153 4:5735812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51 13:5915596 0
국힘 몇명이 찬성한거야??6 12.14 17:11 71 0
ㅋㅋㅋ 가결 되자마자 집에서 쉬던 소방관 남편 바로 비상걸려서 출근 …37 12.14 17:11 2495 0
일단 직무정지니까 한숨 돌린거 맞음 12.14 17:11 39 0
탄핵된거야?5 12.14 17:11 70 0
계엄 다이어트 중이었는데1 12.14 17:11 52 0
어제 택배 온다고 햇다가 미배송우로 12.14 17:11 18 0
국민의짐 85명이 반대했나?2 12.14 17:11 61 0
하루 세시간씩 자면서 공부하면 병 나 ?16 12.14 17:10 58 0
탄핵되면 대통령 후보 누가 제일 나음....??12 12.14 17:10 130 0
추운데 시위나간 사람들아 진짜 고생했다 12.14 17:10 15 0
이제 탄핵 반대 집회나간 노친네들3 12.14 17:10 132 0
평행이론 가보자고 12.14 17:10 21 0
보수성향 뉴스는 어디 채널서 봐야돼??2 12.14 17:10 59 0
승무원 준비 25살때부터 하면 늦어?4 12.14 17:10 98 0
나 내일 생일인데 가결 생일 선물 받았다 🩵8 12.14 17:10 31 0
다음 대선때 국힘은 누구 나오려나1 12.14 17:10 45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나 싫어하나?싶었는데 좋아했던경우 있음? 6 12.14 17:10 155 0
9급 공무원 준비하려고 하는데 1 12.14 17:10 101 0
근데 여기서 갑자기 헌재가 반대할 이유가 있나? 12.14 17:10 86 0
탄핵되면 대통령 선거는 언제 또 함?4 12.14 17:10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