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타코야키 같은걸 이해 못함.. 덜 익은 것 같고 밀가루 덩어리래 그 맛이랑 소스 맛에 먹는디ㅜ
일단 벨 누르지 말아달라했는데 어떻게 내 방으로 들고가지.. 엄마 거실에 있네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