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막 주황 날짜 이런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48 12.20 17:5455075 8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79 12.20 16:0982452 0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38 12.20 17:3711922 0
이성 사랑방'전 애인들은 키크고 잘생겨서 좋았는데 넌 착하고 다른 매력때문에 좋다' 가 그렇게..77 12.20 16:3025700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0918 0
원래 옷 벗으면 2키로나 빠져...?5 12.16 13:39 145 0
나만 선결제 다 나갔나 궁금한거야?1 12.16 13:38 88 0
이성 사랑방 서로 이악물고 디엠 안읽으려하고 스토리 안보려하고2 12.16 13:38 132 0
새로들어온 대리가 틱장애인거같은데 12.16 13:38 111 0
익들 주변인들은 몇살때 많이들 결혼해!? 2 12.16 13:38 27 0
00년생 25살 익들아 다들 돈 얼마 모았어!? 총 자산! 24 12.16 13:38 413 0
4달만에 생리하니까 더 짜증나는데....? 12.16 13:37 26 0
기말고사 내일인데 먼저 자고 공부를 할까 12.16 13:37 16 0
이거 어디 브랜드인지 아는 익 있을까? 12.16 13:37 115 0
나 취업하기가 싫어 ㅋㅋ..(긴글주의)2 12.16 13:37 117 1
현실적으로 부모님 도움안받고 결혼하기 어렵지?4 12.16 13:37 49 0
요즘 이슈랑 익잡 구분없이 글쓰는 애들 왜케 많아짐?3 12.16 13:36 27 0
나 솔직히 눈,코,광대,턱 수술했는데 인생바뀜 20 12.16 13:36 725 0
디올에 휘뚤막뚤로 들고 다닐 수 있는 백 있어..?2 12.16 13:36 26 0
나 블프때 방수스프레이 샀는데 하나 더 왔어 12.16 13:36 19 0
이성 사랑방 남성피임도구 한박스 있는 사람 뭐임9 12.16 13:36 188 0
롯데시네마 주엽 ... 사람 없어서 좋았는데 그랜드백화점이ㅜ없어지는구나 12.16 13:35 14 0
나 어제 돌코락스 4알 먹고 잤는데 아직도 평온해3 12.16 13:35 35 0
아오 감기 코까지 옮겨갔네 12.16 13:35 16 0
다들 트레이닝 복 바지에 얼마까지 쓸 수 있음? 5만원? 12.16 13:35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