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3l
내기 젤 좋은 플랫폼은 뭘까 머든 돈 벌긴 빡세겟지만 그나마….?


 
익인1
블로그
8일 전
익인2
블로그는 일단 안됨 ㅠ
8일 전
익인3
블로그는 절대아님
8일 전
익인3
무조건 유튜브지..비교안되게
8일 전
익인4
나 셋다 하는데 돈을 버는 거 자체는 유투브가 크고 비용을 아끼는건 블로그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470 15:2844452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294 7:4886937 2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250 11:2826505 1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21 15:2637462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19 12:4014909 0
경희대 vs 서울시립대 동시에 합격하면 어디 다닐거야?33 12.14 19:50 460 0
동노 갈말갈말1 12.14 19:50 15 0
크리스피크림도넛 진심 맛있어 2 12.14 19:50 28 0
선크림 유기자차가 눈시림 심한건가?3 12.14 19:49 31 0
익들아 가디건 종류도 이런 동그란 옷걸이에 걸어야해??8 12.14 19:49 374 0
바람핀건 잘못맞지만 이런식으로 쪽 주는건 아니지않아? 나 이제 모임 어떻게 나가??..66 12.14 19:49 974 0
Cgv 팝콘 뚜껑 달라하면 줘?2 12.14 19:49 40 0
치석 스케일링 하고 옴....3 12.14 19:49 70 0
와우 탄핵을 막지 못해 죄송해서 사퇴가 무슨 소리지 12.14 19:49 22 0
이성 사랑방 일 때문에 힘들어서 헤어지자는건 핑계야?22 12.14 19:49 132 0
가결 그런거 모르겠고 마 니 시끄럽다개🐶4 12.14 19:49 178 0
피나치공 첨 먹는데 치킨 머시켜야대1 12.14 19:48 22 0
내 착각일 수도 있는데 내가 스토리 올릴 때마다15 12.14 19:48 6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3주동안 안보는 이게 연애가 맞나....17 12.14 19:48 479 0
21학번 현 4학년 간호익들아4 12.14 19:48 111 0
우리집은 남자들이 잘생겼음 12.14 19:48 37 0
식단만으로 4키로뺌!!! 2 12.14 19:48 79 0
우리엄마 선물은 정성 필요없어 무조건 물질적인거 12.14 19:48 18 0
힘이 쎄지면 무거운 거 오래 들고가도 버틸 수 있는 거야?4 12.14 19:48 22 0
유해지고싶다2 12.14 19:47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