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화목한 가정으로부터 나오는 천성의 다정함을 가진 사람 많이 없는거같은데 내 구애인들만 그랬던건지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네


 
익인1
난 그런사람많이봤는데
4일 전
익인2
유유상종
4일 전
익인3
흔치않긴함
4일 전
글쓴이
갠적으로 대부분 학습된 친절과 매너 같았음... 좋긴한데 특별하게 느껴지지는 않는?
4일 전
익인3
암만 화목해도 천성의 다정함이 있나.. 다 다듬어지고 배워가는거지
4일 전
익인4
난 꽤봄
4일 전
익인5
흔치 않은 것 같음 애초에 화목한 가정 ..? 부터 생각보다 많지 않은 것 같아
이제야 화목해진 가정말고 자녀가 유아기때부터 안정적으로 화목한 집안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306 12.18 21:5229823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262 12.18 21:4530230 0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215 12.18 21:5621828 2
이성 사랑방애인 회사 송년회 보내줘?133 12.18 19:3422583 0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233 11:442329 0
이제 헌재 남음1 12.14 17:02 39 0
드디어!!!!!!!!!!!!!!!!! 12.14 17:02 10 0
대한민국 만세!!!🇰🇷1 12.14 17:02 13 0
아 가결 순간 놓침ㅠㅠㅠㅠㅠ 사람들 소리 질렀어??????17 12.14 17:02 2050 0
헌법재판소 심판?은 언제 하는 거야? 12.14 17:02 52 0
윤석렬도 가에 투표 했대ㅋㅋㅋㅋㅋㅋ42 12.14 17:02 5386 5
85명의 매국노들은 누구냐 1 12.14 17:02 29 0
ㅠㅠㅠ 이거지예😻😻😻😻😻😻😻😻😻😻 12.14 17:02 10 0
이번에 잘좀찍자...제발...🙏1 12.14 17:02 11 0
반대가 85표나 나온게 얼탱x인데2 12.14 17:02 63 0
아니 그니까 진작에 다같이 투표했음 일주일동안 개고생 안했잖아1 12.14 17:02 23 1
드디어 ㅠㅠㅠㅠㅠㅠㅠ 12.14 17:02 8 0
와 가결... 진짜 역사적이다 12.14 17:02 25 0
국민의힘 국회에서 총 몇석인데?1 12.14 17:02 70 0
ㅋㅋㅋㅋ윤지지자들 다 죽어라 12.14 17:02 10 0
ㄷㅐ박! 12.14 17:02 12 0
아 노래 나오는거랑 진짜 소름돋게 좋다 12.14 17:02 29 0
이탈표 몇갠지 아는사람5 12.14 17:02 94 0
눈물나 ㅠㅠㅠ 12.14 17:02 12 0
🕯🕯🕯🕯🕯🕯🕯🕯🕯🕯 12.14 17:02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