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ㅈㄱㄴ…0


 
익인1
비키니시티
4일 전
익인2
일본여름 개ㅐㅐㅐㅐㅐ더움
4일 전
익인3
그냥 누가 공짜로 보내주는거 아님
오지마라....그냥 여름이아니라 화장하고 옷입고 나가는순간 땀이랑 함께함

4일 전
익인4
진짜 땀 폭발하는 날씨임…
나 원래 땀 많이 나는 편도 아닌데
그때 ㄹㅇ 사람 겨드랑이에서 땀이 이렇게 많이 날 수 있다는걸 처음 알게됨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42 12.18 15:4271244 0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88 12.18 14:5749223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112 12.18 21:527309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130 12.18 21:457366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20836 14
이성 사랑방 기념일에 호캉스하면 식당도 예약해?2 12.14 14:46 54 0
엄마는 커피 물처럼 드시는데2 12.14 14:46 25 0
본인표출 얘들아 ~ 언니 아침밥이다~ 40 [2] 119 12.14 14:46 2929 5
대학생 이 가방 어때?1 12.14 14:45 8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크리스마스에 만나지 말고 각자 집에서 쉬자고 하는거 이해돼?7 12.14 14:45 251 0
민트초코 먹을까 고구마라떼 먹을까 5 12.14 14:44 18 0
요즘 초딩 알리 쓰면 자기들끼리 욕하거나 비웃어??? 12.14 14:44 24 0
방한 털모자 노페말고 브랜드 또 뭐있어?? 12.14 14:44 13 0
개명한 사람들 12.14 14:44 31 0
초등학교때 귀여워서 친해지고 싶던 친구 있었는데 12.14 14:44 35 0
자식들 분가하고 노부부끼리 18평 오피스텔 살면 12.14 14:44 26 0
가결되면 헌재에서 확정되기까지 얼마나 걸려? 12.14 14:43 23 0
나 네일 취향 진짜 소나무인듷 40 10 12.14 14:43 235 0
취준생이라 직원 말고 알바 하고싶은데 직원시켜준대....... 1 12.14 14:43 85 0
미용실은 스몰톡 하는게 너무 힘든듯…… 2 12.14 14:43 24 0
이 강아지 인형 찾아줄 익인이!.!ㅠㅠ 몇 주째 찾는중,,,,8 12.14 14:43 136 0
지금 9호선타고 선유도에서 샛강 갈 수 있....? 12.14 14:43 13 0
아 우리동네 프차카페 직원 너무 싸가쥐 없어! 12.14 14:43 13 0
다들 휘뚤마뚤 츄리닝 어디서 사? 12.14 14:43 9 0
남친이 여친한테 "ㅈ,ㄹ마" 이러는 거 이해 돼?6 12.14 14:43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