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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두사람 어린거 듣고 깜짝 놀랐잖아ㅋㅋㅋㅋ 아니 그 나이에 어떻게 애를 저렇게 잘 키웠나 궁금함ㅋㅋㅋ 태하네 보면서 나도 태하 같으 똑부러지고 똘똘하고 사랑둥이인 애 낳고 싶음 


 
익인1
ㄹㅇ 아무리 사람마다 타고난게 있다고 해도 걍 행동하시는거 보면 대단함
2시간 전
글쓴이
애가 밥먹다 울컥했는게 거기다가 “기다려즐까?” 믈어보능 부모가 많을까??? 그거 보고 대단하다 생각함
2시간 전
익인2
확실히 저런 부모님 밑에서 저런 이쁜 아기가 나오는구나 싶음
2시간 전
익인3
부모님이ㅜ몇살이길래?
2시간 전
익인4
28.29
2시간 전
익인3

2시간 전
글쓴이
태하 생겼을때는 25,26이였음. 걍 25-28/26-29들이 그렇게 애를 잘 키우고 애 존중해주고 그러는게 너무 신기하더라
2시간 전
익인5
ㄹㅇㄹㅇ
2시간 전
익인6
태하가 엄마 보고 싶어서 울 때 기다려줄까? 하시는 거 보고 진짜 감탄함... 나였으면 에구 울지 마~~ 했을 거 같은데
2시간 전
글쓴이
그니까ㅋㅋㅋㅋ 거기다가 밥 먹는 중이여서 나 같음 울지 말구 뚝 하구 얼른 밥 먹어 이랬을듯ㅋㅋㅋㅋㅋ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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