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왕복 한시간 ㅎ


 
익인1
멀어
18시간 전
익인2
걷는거 좋아하면 뭐..
난 집 앞 마트도 가기 귀찮은 사람이라 무리ㅋㅋ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245 12.14 17:2616522 0
일상근데 태하네 236 12.14 21:3322883 3
이성 사랑방조현병 애인이 너네 강의실 or 회사 찾아와서 깽판 치면 용서할 수 있어?120 12.14 16:2628015 0
일상 윤 입장 본 사람 ? 40 83 12.14 18:145631 0
야구잘생겼는데 실력 평범한 선수 vs 실력 좋은데 못생긴 선수 누가 더 호감이야?36 12.14 15:343509 0
너네는 이중에서 어떤 몸 갖고싶어?6 12.14 23:19 102 0
내 파이리 데뷔했다 12.14 23:19 19 0
이성 사랑방 애인 집에 공기계가 있는데 몰까,? 18 12.14 23:19 114 0
카톡 프로필 사진 어케 삭제해…?!?!??5 12.14 23:19 162 0
토익도 Lc는 벼락이 가능하구나 12.14 23:19 51 0
이재명 대통령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12.14 23:19 105 0
아 옆집에 이사왔는데 9명이서 산데5 12.14 23:19 4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뚜벅이 커플 결혼하면 차 살 거야?2 12.14 23:19 59 0
진상 관상이 있는 것 같음... 12.14 23:18 25 0
자격증 사본 내야하는데 취득하고 자격증 카드 발급 안받았으면 취득내역서 대신 뽑아가.. 12.14 23:18 22 0
오늘 그사람 마주칠 수 있을까?1 12.14 23:18 112 0
토익 노베 685 나왔는데 850 목표면 학원 다녀야겠지?3 12.14 23:18 42 0
외국인 입장에서 한국어 들어보고싶다2 12.14 23:18 25 0
치아교정 해본 익들아 당기기는 원래 안 아파?4 12.14 23:18 26 0
오사카 춥녀?2 12.14 23:18 21 0
이누야샤 작가는 창작자의 경험이 풍부해야 명작이 나온다는 말에 반대한대12 12.14 23:18 655 0
아 진짜 옆구리살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12.14 23:18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결혼까진 아닌 것 같은데 일단 만나고 있는 익들 있니 2 12.14 23:18 67 0
오늘의집에서 파는 이불세트 추천해줄 사람...????!4 12.14 23:17 18 0
의대 예비 10번 ㅋㅋ..~ 16 12.14 23:17 10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