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되게 쫀득하고.. 내가ㅜ좋아하는 식감임
비린내 많이 안 남 그냥 생선냄새정도? 기분나쁜 냄새는 아님
근데 먹다보니까 채소랑 초장맛으로 먹는거같음..
원래 이런 맛에 먹는건가?


 
익인1
난 그냥 과메기만 먹는게 젤맛있던데 ㅋㅋㅋ 그 기름진맛이넘조아
15시간 전
글쓴이
아 초장안찍구???
15시간 전
익인1
응!ㅋㅋ
15시간 전
글쓴이
오 한 번 먹어볼게!!
15시간 전
글쓴이
오 진짜 뭔거 기름졐ㅋㅋㅋㅋㅋㅋㅋ그 생선 잘구웠을때 나오는 기름진 맛 오오 신기해
15시간 전
익인1
ㅡ그치그치!!부럽다
15시간 전
익인2
맞앙 식감+향+곁들임 채소+소스맛
15시간 전
글쓴이
오오 이 맛에 먹는거 맞구나 ㅋㅋㅋㅋㅋ
15시간 전
익인2
고수가 되면 과메기만 먹어 그 밍밍한 맛을 느껴가면서 먹는게 별미임
그리고 난 과메기 15년차라 걍 밥에도 비벼먹음

15시간 전
글쓴이
헉 완전 과메기 고수자너..? 막 겨울마다 생각나?
15시간 전
익인2
우리동네에 과메기 말리는곳이 있거든
겨울되가면 언제 다 마르나 맨날 드라이브 하러 가서 감시함 ㅋㅋㅋㅋ

15시간 전
글쓴이
2에게
와 대박 과세권에 사는거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ㅌ

15시간 전
익인3
김 초장 과메기 그 조합이 환상ㅇ리야... 하나라도 빠지면 아수움
15시간 전
글쓴이
내가 초장을 넘 많이 찍는건가 초장맛만 나는 느낌이긴 해..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60 12.14 12:4084152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86 12.14 12:3160899 6
일상근데 태하네 209 12.14 21:3314063 0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143 12.14 17:268217 0
야구'왜 오셨지'52 12.14 14:5715995 1
처갓집에 인사드리러 가고 싶다11 2:31 128 0
하루하루가 뭔가 빡빡하다.. 2:31 17 0
아파트 사는데 지금 샤워 에바지..?53 2:30 675 0
익들이 신용카드 신규발급하면 언제부터 쓸수있어?7 2:30 62 0
이성 사랑방 아니 내 얘기를 자기 가족한테 사사건건해 14 2:30 141 0
이성 사랑방 결혼했거나 결혼준비하는 익들17 2:29 146 0
내년부터 남성전용 희망주택 생긴대1 2:29 161 0
염색할 때 조금이라도 애쉬 들아가면2 2:29 29 0
여드름패치 지금 7개째 쓰는데 안 가라앉네 2:29 25 0
하 진짜 공무원 시험 엄두도 못내겠다3 2:28 384 0
이성 사랑방 썸 단계에서 진도 다 나간 후에 외박하자고 하는건 걍 너랑 잠만 자고 싶다는 거 맞..4 2:28 198 0
퍼자켓 골라줘6 2:28 168 0
외로운 애들 이시기에 연락오는거 싫음17 2:28 565 0
피임약으로 생리주기 미루는 거 질문!! 8 2:28 78 0
고3익 진지하게 고민 들어줄 익 있을까….. 7 2:28 74 0
이성 사랑방 연애 티내기로 결심함4 2:28 231 0
차량용 디퓨저 추턴좀 !! 2:28 16 0
남자는 이성적이고 여자는 감정적이라는말 왤케 기분이 나쁘지2 2:28 82 0
허벅지 개두꺼우면 부츠컷 에바지?3 2:27 71 0
불안증상을 달고 살면 2:27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