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친구나 남친이나 직장동료로서


 
익인1
혐오 보다는 걔가 울어서 주변 사람들이 눈치보거나 아님 어색하게 만드는 상황이 싫음 슬픈 상황에서 아픈 상황에서는 울수도 있지
4일 전
익인2
직장동료는 혐오
4일 전
익인3
혐오는안함ㅋㅋㅋ
4일 전
익인4
회사에서 왜 울어 ...... 울면 뭐가 해결된다고 .... 울시간에 일을 더해서 빨리 해결해서 퇴근이나 하자
4일 전
익인5
우느라 말못하면 싫어하더라 ㅋㅋㅋ ㅠ 질질 울면서 할말은 해야 안답답하대
4일 전
익인6
엥 나 T 90인데.. 나만의 이상한 페티시인가..? 남자친구 울리고 싶음ㅠ 찡찡거리는 거 말고 내 앞에서 잘 울면 조케쑴
근데 막 일 터졌는데 눈물만 흘리고 있으면 좀 싫고..

4일 전
익인7
응 징징거리는게 싫어
4일 전
익인8
울상황이 아닐때 우는 건 다들 싫어하지 않을까?… 보통 저런 감정들때는 항상 자기가 잘못해놓고 울때던데 나는…
4일 전
익인9
이유가 더 중요함
진짜 그럴 상황이면 내가 상관할 바도 아니고
이해도 가는데
쓸데없는 이유(갑자기 낙엽이 떨어지는 게 슬픔) 같은건 극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173 12.18 21:5214279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171 12.18 21:4514027 0
이성 사랑방둘이 동시에 소개받앗는데 누굴 받을까120 12.18 16:2735239 0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80 12.18 21:564389 1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22881 14
이성 사랑방/곰신 생일 두번 그냥 날렸어 4 12.14 15:37 108 0
지금 여의도 많이많이많이많이 복잡하겠지..1 12.14 15:37 66 0
광화문 탄핵반대시위 인원 개미침...10 12.14 15:36 322 0
회피형인데 그냥 자살하고싶다 2 12.14 15:36 70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는데 2 12.14 15:36 135 0
발표를 못하니까 오히려 교사가 나은것 같아9 12.14 15:36 473 0
오피스텔 관리비 보통 얼마 나와?7 12.14 15:35 34 0
시위 간다고 눈사람 됐는데 우리 지역 생각보다 안 춥네 12.14 15:35 11 0
토익 문제집 둘 중에 뭐 살까? YBM 실전 3,4 다 풀었어! 12.14 15:35 19 0
우리아빠는 도대체 왜 결혼을 한걸까? 12.14 15:35 111 0
친한줄 알았던 사원이 안친하다해서 서운..2 12.14 15:35 31 0
이성 사랑방 대체 왜 시향지 나눠주는 오빠들 브이로그는 없는것인가...1 12.14 15:35 116 0
오늘 아파트 계단 합쳐서 76층 올랐능데 12.14 15:35 16 0
선임이 잘못 알려줬을 때 어떤 생각 들어…?5 12.14 15:34 106 0
해외 생활이 힘들긴한가봄20 12.14 15:34 505 0
왜 사람들이 회사는 학교가 아니에요가 싫은 이유 알겠음1 12.14 15:34 407 0
남1여1이 마라엽떡 한 통 다 먹으면2 12.14 15:34 30 0
러쉬 바디스프레이 그나마 호불호 없는 향이 뭐야?1 12.14 15:33 23 0
월 200 받아서 1년에 천만원 모았으면 3 12.14 15:33 211 0
느끼한 거 못머근ㄴ 사람1 12.14 15:33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