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60 12.20 17:5457276 8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53 12.20 17:3714042 0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95 12.20 23:083343 0
이성 사랑방'전 애인들은 키크고 잘생겨서 좋았는데 넌 착하고 다른 매력때문에 좋다' 가 그렇게..84 12.20 16:3028025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1484 0
회사사람들 종이컵 일주일에 1줄씩 쓰는데 너무 낭비다....3 12.16 13:33 87 0
고양이 이름 추천해줘 40 9 12.16 13:33 78 0
일어나자마자 나도 모르게 다시 잠들면 12.16 13:33 16 0
인스타 자랑 어떻게 해 ?3 12.16 13:33 45 0
이성 사랑방/ 쿠로미 좋아하는게 인식이 안좋다는디 17 12.16 13:33 155 0
이성 사랑방 앞으로 사친 많은 사람 안 만난다2 12.16 13:33 121 0
제모는 왜 여자보다 남자가 더 비싸?6 12.16 13:32 50 0
아트박스에 워치스트랩 파나?1 12.16 13:32 15 0
내 기준 뷔페 같이 가기 싫은 사람11 12.16 13:32 529 0
건강검진 해야되는데 12.16 13:32 20 0
하..독서실에 굳이굳이 바로 옆에 앉는건 대체 왜그럴까3 12.16 13:32 10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크리스마스에 개별 수영장있는 호텔 18에 예약함!!!2 12.16 13:32 255 0
선결제 한 가게들 좋은 마음으로 베푼 돈을 횡령하고 자빠졌네 12.16 13:32 80 0
날씨 진짜 좋다 12.16 13:31 20 0
홈플러스 내 약국이 길거리 약국보다 비쌀까??3 12.16 13:31 35 0
캐리어 침대 위애서 펼치는 거 나만 더럽다고 생각해? 11 12.16 13:31 53 0
아 나 언니 더러워서 같이 못살겠음 진짜2 12.16 13:31 54 0
20대 이정도면 돈 안쓰는편이야?13 12.16 13:30 208 0
서울 갑자기 눈오네3 12.16 13:30 60 0
면접 16명중에 6명 뽑는데ㅠㅠ9 12.16 13:30 4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