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오픈카톡에서 송금하면 상대한테 닉네임말고 내 실제이름 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60 12.20 17:5457276 8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53 12.20 17:3714042 0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95 12.20 23:083343 0
이성 사랑방'전 애인들은 키크고 잘생겨서 좋았는데 넌 착하고 다른 매력때문에 좋다' 가 그렇게..84 12.20 16:3028025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148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언젲가는 지금 애인이랑 헤어져야되겠지.. 3 12.16 13:40 98 0
후하 혼자 해외여행가는데 비행기앞두고 떨림2 12.16 13:40 26 0
pc방 여자 혼자 가도 안전해??12 12.16 13:40 53 0
부재중 전화가 두통 왔는데 뮨자로 누구야고 물어볼까말까 12.16 13:40 1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자존감이 엄청 높은데 난 단점밖에 안보여10 12.16 13:40 195 0
이성 사랑방 별로 안친해도 친해지고 싶음 카톡해?1 12.16 13:40 53 0
이성 사랑방 남자든 여자든 불안형이 제일 매력없는게 팩트임7 12.16 13:39 289 0
샘많은 여자들은 왜그러는거야?5 12.16 13:39 62 0
오픈런 내일 갈까 모레 갈까1 12.16 13:39 18 0
쌍수 6년찬데 인라인이거든? 근데 밤엔 속쌍처럼 예쁜데 아침~낮에는 눈 개부어서 진.. 12.16 13:39 20 0
뱀 나옴) 몽구스랑 땅다람쥐 공생하는거 너무 귀엽다... 12.16 13:39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하 그동안 묵혔던거 다 터트려서 말했더니 넘 속시원해 1 12.16 13:39 81 0
원래 옷 벗으면 2키로나 빠져...?5 12.16 13:39 145 0
나만 선결제 다 나갔나 궁금한거야?1 12.16 13:38 88 0
이성 사랑방 서로 이악물고 디엠 안읽으려하고 스토리 안보려하고2 12.16 13:38 132 0
새로들어온 대리가 틱장애인거같은데 12.16 13:38 111 0
익들 주변인들은 몇살때 많이들 결혼해!? 2 12.16 13:38 27 0
00년생 25살 익들아 다들 돈 얼마 모았어!? 총 자산! 24 12.16 13:38 413 0
4달만에 생리하니까 더 짜증나는데....? 12.16 13:37 26 0
기말고사 내일인데 먼저 자고 공부를 할까 12.16 13:37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