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 10 너무 한가...

지금은 28살이구 내가 3년정도 해외에 있다가 이번에 들어왔거든? , 그 전에 한국에 있을땐 해마다 한두번은 꼭 시간내서 봤던 친구긴 해.. 지금은 내가 일하는 것도 없긴하지만 고민하다 여유가 그렇게 잇진 않아서 10을 내고 오긴했는데 친구가 답례품 남는다고 하나 쥐어주는데 너무 적게했나 싶더라ㅠㅠㅠㅠㅠㅠㅠ 너무 했다고 생각드는 금액일까?ㅠ 친구사정으로 모바일청첩장 받긴했어 다행히도?

[익인1]

해마다 한두 번이면 자주 만나는 건 아니니까 그냥 나중에 밥이나 한 번 사든지 하자 걱정할 정도는 아닌 듯

[익인2]

해마다 한두번이면 10이면 충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