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내가 죽으면 슬퍼할까?


 
익인1
지금은 하늘나라간 우리 막내 내가 3개월간 외국간사이에 잘먹고 잘놀았지만 이유없이 16에서 14kg로 빠짐🥲 한국와서 병원가보니 아마 스트레스를 어마어마하게 받아서 그런거같대
6일 전
글쓴이
아이공 ㅜㅜ..
6일 전
익인1
하지만 외국물먹은 신상 장난감을 보고 눈이 뒤집혀서 나따위 안중에도 없었긴해🫤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63 12.20 17:5458666 8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63 12.20 17:3715448 0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129 12.20 23:084936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1813 0
이성 사랑방 애인 코골이 때문에 톡 보냈는데 말 너무 쎄지않지..? 78 5:5810171 0
근데 진짜 서른쯤 되니까 성격이 얼굴에 다 드러남 12.16 14:33 55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무 보고싶다1 12.16 14:33 101 0
이성 사랑방 권태기 극복한 익들 도와주라!4 12.16 14:32 63 0
보드랑 스키중에 뭐가 더 쉬워?? 14 12.16 14:32 54 0
어제 엽떡+간+순대먹었는데 오늘 뭐먹을까..😂 12.16 14:32 19 0
아 빡치네 돌돌이 사기당함 뭐고이거4 12.16 14:32 127 0
원룸 자취익들아 신발 정리대 어디서 사서 쓰고 잇어???3 12.16 14:32 28 0
인스타 스토리에 프레즐 필터 같은 거2 12.16 14:32 36 0
너무괴로으ㅓ서 좀 걷고 와야겠다1 12.16 14:31 29 0
김에서 돌나옴 ..11 12.16 14:31 450 0
알바 연애목적으로 지원하는사람2 12.16 14:31 127 0
나 약간 단풍손인데 네일 길게? 짧게? 12.16 14:31 24 0
회사다니면 회식비는 회사에서 다 내줘??8 12.16 14:31 111 0
168에 말라보이는 몸무게 몇이야??10 12.16 14:31 92 0
머리 매직한지 1년정도됐는데, 밑에만 c컬 넣을수있나?2 12.16 14:31 26 0
엽떡 엄청 맛있는지는 모르겠는데 12.16 14:31 24 0
비서과랑 경영 중 뭐가 나아? 21 12.16 14:31 163 0
난 후면동영상이 젤 잘 나오는데 나같은 사람 있음? 12.16 14:31 27 0
이력서 넣고 다니는 중인데 전화를 못받았어4 12.16 14:31 33 0
대딩 백팩 이거 어때?? 12.16 14:31 6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