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대학생 이상 기준으로 웬만하면 다 아는 학교야?


 
익인1

4일 전
익인2
인지도는 그런데 입결은ㅋㅋ
4일 전
글쓴이
입결이 많이 떨어졋어?
4일 전
익인3
각 반 나름 상위권이 가던데 평범한 서울일반여고기준
4일 전
익인2
못하는 학교 아님?
무슨 상위권이 성신여대를

4일 전
글쓴이
그래도 인서울인데 그정도임..?
4일 전
익인3
엥? ㅋㅋㅋㅋ 그정도는 아님 입시해봄? 나 작년 입시한 05인데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267 12.18 21:5225394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237 12.18 21:4525687 0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192 12.18 21:5616486 2
이성 사랑방애인 회사 송년회 보내줘?92 12.18 19:3417147 0
혜택달글콜라 눌러줄 사람 다들어왕75 12.18 21:053000 0
헌재 시작하려면 아무리 짧아도 3주 12.14 17:17 47 0
순두부찌개에 팽이버섯 ㄱㅊ을까?3 12.14 17:17 18 0
환승연애 12.14 17:16 18 0
썸남네 놀러왔는데 강쥐가 다꾸 거기를핥아ㅠ 12.14 17:16 50 0
나르시시스트 부모 이런것도 해당돼? 1 12.14 17:16 20 0
사촌중에 가족이 다 스카이 나온 집 있는데 딱 한명만 고졸이거든 12.14 17:16 79 0
가 가 가 '가' 자로 끝나는 말은~ 12.14 17:16 24 0
윤석열은 얼마나 스트레스받을까6 12.14 17:16 98 0
담주부터는 이정도 규모로 시위 안하려나?? 12.14 17:16 27 0
20대에 탄핵 두번 겪는 사람이 나라니4 12.14 17:16 77 0
근데 진지하게 헌재에서 기각될거같은데..69 12.14 17:16 6686 1
리어카 끌고 폐지 줍는 할아버지한테 핫팩 하나 드렸다가 혼남7 12.14 17:15 969 0
이재명말고 누가나올지 궁금6 12.14 17:15 157 0
와 우리나라는 탄핵 역사만 2번이네2 12.14 17:15 88 0
이제 야당 대표도 어찌될지3 12.14 17:15 20 0
윤 탄핵 아님6 12.14 17:15 180 0
갑자기 청와대 개방된거 빡치기 시작5 12.14 17:15 621 1
윤석열 탄핵 기념 현재 의료계 상황2 12.14 17:14 258 0
와 직무정지 가결됐네?? 12.14 17:14 36 0
이제 윤 빵빼고 이 구속 하면 깨끗해지겠다4 12.14 17:14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