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4l
배달 같은거 시켜도 남긴거 두번 세번 안먹고 그냥 다 버리는 사람들..
친구왈 먹은 거 또 못먹겠대
엽떡같은것도 한번 먹고 다 버린다함..


 
익인1
나 그랬다가 취준한다고 돈 쪼들리니까 먹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젠 싹싹 긁어먹어 돈 충분이 버는데도
6일 전
익인2
맞아...해놓은 반ㅊ찬도 안먹는 사람 있더라
6일 전
익인3
나도.. 그래서 자취 난이도 헬 됨 ㅋㅋㅋㅋ
6일 전
익인4
부유하게 자랐네
6일 전
익인5
돈많나보네 없으면 배달남은거 나눠서다먹게됨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60 12.20 17:5457276 8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53 12.20 17:3714042 0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95 12.20 23:083343 0
이성 사랑방'전 애인들은 키크고 잘생겨서 좋았는데 넌 착하고 다른 매력때문에 좋다' 가 그렇게..84 12.20 16:3028025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1484 0
유독 너만 다정하게 바라보는것 같아5 12.16 14:23 78 0
마트가서 귤 한바가지 사올까1 12.16 14:23 27 0
컴활2급이랑 워드 뭐가 더 따기쉬워? 4 12.16 14:22 159 0
원래 아무 이유 없이 친한 친구랑 멀어지기도 해? 10 12.16 14:22 154 0
이성 사랑방 🚨🚨근데 진짜 잡으면 잡히는 남자가 있어??😭😭9 12.16 14:22 194 0
고기만 먹어서 배가 찰ㅊ수 있나..2 12.16 14:21 25 0
제3자가 보기에 세상에 둘만 있는것처럼 보인다는건6 12.16 14:21 37 0
100일 선물로 커플어그 별로야??3 12.16 14:21 47 0
채용공고 가뭄이다..51 12.16 14:21 1086 0
집순이 내향형인 나... 12.16 14:21 26 0
이성 사랑방 오늘까지 연락 안 오면 싫은걸로 알고 예약한거 다 취소할게 12.16 14:21 83 0
얘들아 월루 해서 즐거웠고 2시 지났으니까 이제 일하러 갈게...1 12.16 14:21 33 0
폰으로 브이로그 찍는 익들아 삼각대 뭐쓰니 12.16 14:21 31 0
산지 한 달된 패딩 찢어졌다 2 12.16 14:20 66 0
요즘 회 4-5시간 밖에 들고 돌아다녀도 괜찮을까??2 12.16 14:20 66 0
가방 좀 골라줄 공주들 있니 ••? 🫶 나 못 고르겠어 ㅠ13 12.16 14:20 455 0
이번달도 열심히 일했다...6 12.16 14:19 279 0
틴트 입술 안쪽에만 착색되는 거 너무 짜증남!! 12.16 14:19 20 0
이성 사랑방 "다른사람이 너 어떤지 물어봐서 (몸좋고 잘생겼다)<-라고했어"를 말해주는 이..1 12.16 14:19 43 0
실업급여 부정수급이라는거2 12.16 14:19 38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