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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57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14) 게시물이에요
나는 전자


 
   
익인1
당연히 전자
6개월 전
익인2
난 직장인
6개월 전
익인3
잔소리 + 눈칫밥 + 불안한 마음 때문에 취준생이 더 힘들어..
6개월 전
익인4
나도 전자.. 자존감떨어짐
6개월 전
익인6
취준
6개월 전
익인7
지금 이직하려고 다시 취준중인데 무조건 취준때.. 취준은 그냥 사람을 갉아먹음 취준을 해봤기에 재취준은 진짜 무섭다
6개월 전
익인8
취준..
6개월 전
익인9
전자는 맘이 힘들고 후자는 몸이 힘들고..
6개월 전
익인10
후자
6개월 전
익인11
전자
6개월 전
익인12
완전 전자
6개월 전
익인13
111
6개월 전
익인14
취준은 심적으로 불안하지
6개월 전
익인15
둘 다 다른 종류로 쥬글것가터
6개월 전
익인16
취준
6개월 전
익인16
근데 다시 취준생됨ㅋㅋㅋㅋㅋㅋㅠ
6개월 전
익인17
직장인 진짜 개꼰대 분위기에 앉을 시간도 없이 일줘서 살고 싶지가 않았음 그래서 때려치움 취준생 때도 살면서 제일 우울하다 생각했었는데 그것보다 더한 게 있었음..ㅋ
6개월 전
익인17
전자라고 하는 사람들은 최악의 회사를 안만나봐서 할 수 있는 말..ㅇㅇ 진짜 개꼰대에 사람을 노예 수준으로 일시키고 그러는 곳 가면 취준생 때가 좋은거구나 느낄 거임
어떤 회사를 가느냐에 따라 달라져서 벨붕은 말도 안되는 소리임

6개월 전
익인18
직장인
6개월 전
익인19
난 취준중이지만 직장이 더 힘들거같음..
6개월 전
익인20
후자 매일 아침에 교통사고 나길 원함
6개월 전
익인21
취준
6개월 전
익인22
후자
6개월 전
익인23
후자
6개월 전
익인24
닥후
6개월 전
익인25
후자
6개월 전
익인25
전자는 뭔가 그래도 공부하면서 희망이 있었다고 해야하나
6개월 전
익인26
전자
6개월 전
익인27
퇴사하고 다시 취준중인데 1이 비교불가능하게 너무 힘들어
6개월 전
익인33
22
6개월 전
익인28
압도적으로 전자

첫 회사 취업보다 이직이 이천만배 쉬움

6개월 전
익인29
후자 .. 회사는 지옥이다~~
6개월 전
익인30

6개월 전
익인31
닥전
6개월 전
익인31
내기준 비교불가임
6개월 전
익인32
나도 취준
6개월 전
익인33
완전 전자..
6개월 전
익인34
아 둘다 힘든데 우열을 가릴수가 없눼..
6개월 전
익인35
전자!
6개월 전
익인36
후자
6개월 전
익인37
당연히 전자
6개월 전
익인37
후자는 그래도 돈을 벌잖아
전자는 돈도 없이 그냥 마음고생 다 하는거임

6개월 전
익인38
나는 둘다 힘들었는데 너무 다른 느낌이었던게 취준때는 죽고싶다 였는데 직장인때는 죽이고싶다 였어
둘다 정신병걸릴것같긴함

6개월 전
익인39
다른 관점에서 둘다 힘들긴해
전자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 어딘가 소속되지 않은 것에 대한 불안감,
취업하거나 학교 잘 다니는 친구들보면서 내려가는 자존감
후자는 전자에게는 배불러 보이겠다만
내외부의 인간들 때문에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많이 받는 듯

6개월 전
익인41

6개월 전
익인41
자발적으로 퇴사라도 되지 전자는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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