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ㅈㄱㄴ


 
익인1
의사
22일 전
익인2

22일 전
익인3
대충듣기로 법대의 열배가 훨씬 넘는양을 봐야한다고 들음...
22일 전
익인4
사법고시였으면 말이 다르지…요새는 의사..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58 1:0332832 11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354 01.05 22:5635306 1
일상주식하면 안된다는게 내 결혼 조건중에 하나인데367 01.05 13:2873741 1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80 01.05 16:471760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98 01.05 20:0021749 0
뿌링클반마리+치즈볼 vs 후라이드반마리+뿌링치즈볼2 01.04 12:04 22 0
차 있는 익들아 스노우타이어로 바꿨어?3 01.04 12:03 56 0
알바 2주까진 메뉴얼 종일 찢어질때까지 보고 외웠는디 01.04 12:03 27 0
Ncs 보고 들어오는 애들이 문제란 소리 들었다 ㅜ5 01.04 12:03 89 0
핸폰 터치오타 많은데 왜지 01.04 12:02 13 0
커뮤사세인거 젤심한게 뭐같아?? 난 축의금ㅋㅋㅋ6 01.04 12:02 98 0
광안리 잘 아는 익들 있을까?!?!?!3 01.04 12:02 75 0
현실에서는 에이블리 싸구려옷 대학에서 널리고널림10 01.04 12:02 655 0
이성 사랑방 그냥 뭐든 이성 관계로 생각이 안 드는 익 있어..?? 3 01.04 12:01 83 0
오늘 핫싸이치즈순살 먹을거야4 01.04 12:01 43 0
제육쌈밥 vs 마라탕 ㄱ ㄱ3 01.04 12:01 20 0
얼굴에 머리 들러붙는것도 정전기땜인가? 01.04 12:01 14 0
팔자주름 없애는 법 효과봤던거 알려주라 01.04 12:01 24 0
첫직장 이틀차... 그만두고 싶다 이 회사가 이상한거지? 20 01.04 12:01 475 0
엄마가 자꾸 일본여행 가지말래..13 01.04 12:01 791 0
대구익들아 밖에 춥닝?? 나갈지말지 고민중2 01.04 12:01 25 0
이거 사면 추워서 못입을까2 01.04 12:00 108 0
세후 300인데 아반떼 뽑아도 될까 12 01.04 12:00 46 0
중국 여자혼자 여행 위험해? 5 01.04 12:00 36 0
선물 반사 안하는거 01.04 12:00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