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나 아직 뷔페 혼밥은 안 해봤는데
결혼식 첨 가봐서 잘 몰라 ㅠㅠㅠ


 
익인1
ㅇㅇ 혼자먹는 사람들 있엉 ㄱㅊ
4일 전
익인2
앙 혼자 먹어 아님 축의금 좀 적게내고 식권 안받아두대공
4일 전
익인3
웅웅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2288 11:4413294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392 12.18 21:5238584 1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293 12.18 21:5631752 2
일상개신교 결혼방식304 12.18 21:453908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바람일까128 12.18 22:3936996 0
진짜 공중파보면서 웃는거 개콘 이후로 첨임 12.14 18:21 13 0
21대 대선은 25년 4월 2일에 재보궐선거랑 같이 할듯 12.14 18:21 23 0
누가보면 겁나 노력한 줄 ㅋ 12.14 18:21 17 0
진심으로 인지장애 있는거아님?1 12.14 18:21 63 0
이성 사랑방 내년 연하남 꼬실려면 엠티가 답인가? 12.14 18:21 48 0
솔직히 진보들 입장에서 개이득아님??2 12.14 18:21 83 0
윤돼지 월급 그대로 받는다고함1 12.14 18:20 127 0
혹시 공차 알바하는 익 있어? 12.14 18:20 32 0
근데 ㄹㅇ 신기하긴하다 저것도 녹방 같은데ㅋㅋ1 12.14 18:20 254 0
한국애서 유캐동 이죨알 ㅋㅋㅋㅋㅋ 12.14 18:20 13 0
난 잘했는데 억울하다 이거임?1 12.14 18:20 23 0
쟤 영상 두개 찍었나봐 ㅋㅋㅋㅋㅋㅋ6 12.14 18:20 1352 0
오히려 장기연애하고 헤어지니까2 12.14 18:20 64 0
중소기업인데 직원수 60명정도면3 12.14 18:19 67 0
쟤 왜저래 무서워1 12.14 18:19 150 0
저 돼지좀 잡아봐 누가 입좀 막아 12.14 18:19 32 0
앞으로 몇십년간 검사 출신 대통령은 안 나올듯3 12.14 18:19 511 0
굥 진짜 자신만의 세계에 사나봐 12.14 18:19 78 0
신발 사이즈 두개 사서 하나 반품하는거 오반가? 2 12.14 18:19 25 0
왜저러는거야? 12.14 18:19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