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28 12.16 17:1436679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19 12.16 15:3346636 2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93 12.16 23:5820231 1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8 12.16 23:1414263 0
야구본인 팀이 유독 경기를 이상하게 하는 구장 있어? 37 12.16 21:363669 0
하 진짜 공무원 시험 엄두도 못내겠다3 12.15 02:28 541 0
이성 사랑방 썸 단계에서 진도 다 나간 후에 외박하자고 하는건 걍 너랑 잠만 자고 싶다는 거 맞..4 12.15 02:28 314 0
퍼자켓 골라줘6 12.15 02:28 188 0
외로운 애들 이시기에 연락오는거 싫음17 12.15 02:28 587 0
피임약으로 생리주기 미루는 거 질문!! 8 12.15 02:28 98 0
이성 사랑방 연애 티내기로 결심함4 12.15 02:28 333 0
차량용 디퓨저 추턴좀 !! 12.15 02:28 18 0
남자는 이성적이고 여자는 감정적이라는말 왤케 기분이 나쁘지2 12.15 02:28 94 0
허벅지 개두꺼우면 부츠컷 에바지?3 12.15 02:27 81 0
불안증상을 달고 살면 12.15 02:27 2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여자연예인 팔로우 많이 하는 거 나만 싫음?13 12.15 02:27 118 0
이성 사랑방 사귀는 남자마다 집안일이랑 요리 다해주네1 12.15 02:27 112 0
남자친구가 나를 너무많이 좋아하는데 4 12.15 02:27 31 0
30대익들아 데일리 목걸이 심플한거 어디 브랜드 해🙇‍♀️ 23 12.15 02:26 298 0
트페미vs이재명2 12.15 02:26 50 0
왜이렇게 나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5 12.15 02:25 167 0
이젠 사람을 하도 많이 봐서7 12.15 02:25 73 0
하 아랫집 캣휠소리때문에 미치겠어9 12.15 02:25 328 0
내가 얼마나 이별에 안 익숙하냐면 12.15 02:25 27 0
성격이 권위적인것도 꼰대라고 할수가 있어? 12.15 02:25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