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325 9:4752280 2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253 10:5640065 4
일상가난한거 진짜 부럽다 ㄹㅇ214 14:1724271 0
이성 사랑방백일 까먹은거 이별사유임? 바쁘긴함141 4:5732103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46 13:5913815 0
근데 ㄹㅇ 신기하긴하다 저것도 녹방 같은데ㅋㅋ1 12.14 18:20 252 0
한국애서 유캐동 이죨알 ㅋㅋㅋㅋㅋ 12.14 18:20 13 0
난 잘했는데 억울하다 이거임?1 12.14 18:20 22 0
쟤 영상 두개 찍었나봐 ㅋㅋㅋㅋㅋㅋ6 12.14 18:20 1349 0
오히려 장기연애하고 헤어지니까2 12.14 18:20 53 0
중소기업인데 직원수 60명정도면3 12.14 18:19 57 0
쟤 왜저래 무서워1 12.14 18:19 150 0
저 돼지좀 잡아봐 누가 입좀 막아 12.14 18:19 31 0
앞으로 몇십년간 검사 출신 대통령은 안 나올듯3 12.14 18:19 511 0
굥 진짜 자신만의 세계에 사나봐 12.14 18:19 78 0
신발 사이즈 두개 사서 하나 반품하는거 오반가? 2 12.14 18:19 24 0
왜저러는거야? 12.14 18:19 65 0
반택 문의 차단 하는건 왜그러는거야? 12.14 18:19 18 0
견갑골? 그 목쪽 통증이 계속 되는데 이거 왜그런걸까 12.14 18:19 9 0
지가 대통령이었단 사실을 역시나 인지하고있지 못했던듯 하다 12.14 18:19 79 0
저거 녹방이지?2 12.14 18:19 203 0
인생 최대 사치 2 12.14 18:19 163 0
굥 포기하지 않고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할거래 잠시 멈춰가는 시간인거래1 12.14 18:18 149 0
나 27살에 재능을 찾음 근데 어떤 직업이어야 하지?6 12.14 18:18 64 0
니가 더 답답하다 12.14 18:18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