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배고파서 손떨린다 라는 말 있잖아

나는 진짜 배고프면 꼬르륵 소리 계속 나는데

여기서 더 배고파야 손 떨리는건가?

아님 손떨릴정도로 배고프다는말일까?



 
익인1
허기져서 정신없을거같으면서 손떨려
6일 전
익인2
나 저혈당이라 진짜 밥 못 먹으면 손 떨려ㅋㅋㅋㅋㅋㅋ
6일 전
익인3
혈당이 너무 낮아지면 그럼 난 속안좋아져
6일 전
익인4
손 떨리고 약간 몸이 저린 느낌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477 12.20 23:0823325 0
일상아직 20대를 다 겪어보지 않아서 물어보는건데235 12.20 20:3119371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165 8:5419241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7291 0
야구 MZ감성 모르면 다 나가라. 난 나간다31 12.20 21:38223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니 애인 정떨어지는데 내가 예민해 ? 16 12.16 17:02 187 0
이성 사랑방 원래 애인도 걍 스킨십 하는 친구인 것인가5 12.16 17:02 203 0
인티에 사주 바이럴 왜이렇게 많아. 이거 다 막아하는 거 아님?1 12.16 17:02 62 0
면접 분위기 좋았는데 탈락하니까 슬프다 12.16 17:02 39 0
영화 라따뚜이 재탕 못하겠음11 12.16 17:01 516 0
진짜 예쁘면 호불호 안갈려?7 12.16 17:01 169 0
남자분들은 보통 몇 살 정도 되야 결혼생각해?3 12.16 17:01 65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 이제 그만 연락하는게 맞겠지?40 13 12.16 17:01 548 0
스페인 도시별 얼마나 머무는게 좋을지 추천해주라!! 12.16 17:01 17 0
폐렴4 12.16 17:01 35 0
29살 이정도 모으면 실패 혹은 성공..?3 12.16 17:01 88 0
컴공이랑 자율전공중에 뭐가 나을까???2 12.16 17:01 36 0
태생부터 머리숱 없는건 별 방법이 없나... 12.16 17:01 20 0
시험기간이라도 좀 씻지는 12.16 17:01 34 0
대학 다녀본 익들아 도와줘 이거 말 어떻게 돌려서 할 수 있을까 5 12.16 17:00 103 0
퇴사한 사람이 계속 직장 분위기 물어 2 12.16 17:00 67 0
회사 사람들하고 너무 친해져도 문제다 12.16 17:00 62 0
사람이 바쁘게 살아야 그래도 안정감이 생기는듯 12.16 17:00 19 0
물 많이 마시면 살 빠져??7 12.16 17:00 119 0
유명하다는 사주 예약해서 받아봤는데8 12.16 17:00 1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